もっともいやな出會いは
魚のような出會い
會うほど臭みが移るから

もっとも注意すべき出會いは
つぼみのような出會い
ほころぶと有頂天になるが
萎れると捨ててしまうから

もっとも下品な出會いは
バッテリ-のような出會い
パワ-がある時は大事にし
力盡きると放り出すから

もっとも時が惜しい出會いは
消しゴムのような出會い
出會ったばかりで
すっと消えてしまうから

もっとも素敵な出會いは
ハンカチのような出會い
疲れた時汗を拭ってくれ
悲しい時淚を拭いてくれるから

                                            - 友人が送ってくれたものを譯しました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安房守 reply | del   2003.07.12 20:31 신고
    私は魚が大好きなので、最後の章が最初だったら良いなぁぁ と思いました。
    ほんとうに新鮮な魚は嫌な臭いはしません、これも魚好きの垂れごとかも判りません。
  2. ポテト reply | del   2004.06.16 16:43 신고
    >ほんとうに新鮮な魚は嫌な臭いはしません、これも魚好きの垂れごとかも判りません。
    そうですね。
    新鮮な魚が手に入る人は、臭いのある魚は知らないし食べないでしょう。
    ドイツにいたときは、新鮮な魚がなく、油漬けや塩漬けの魚で
    日本がありがたいと思いました。
    これを書いたが、読まれるでしょうか。
  3. yoohyun reply | del   2004.07.22 13:11 신고
    ポテトさん 今日は
    やっと今日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ホームページのメンテがルーズになりがちで、すみません。
    私が小さかった頃は、ソウルにも新鮮な魚が乏しかったように思われます。で、イシモチの干し物や
    さばの塩漬けなどがおかづに良く使われました。
    日本の旅でおいしくいただくのは何と言ってもおさしみですね^-^
           

오늘은 어버이날   -   잡문 [雜文]

어버이에게 효도한 적 없고 어버이 노릇 제대로 한 적 없는 나는
그래서 이날이 오면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오십을 넘자마자 저 세상으로 가신 아버지는 효도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셨어도
그나마 어머니는 예순을 사셨으니 기쁘게 해 드릴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으련만....

부모에게 못한 만큼 자식에게라도 어버이 노릇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나는 이 나라 이 시대에 걸맞는 어머니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인간이었고,
그런데도 되고자 노력 조차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카네이션 달아주는 걸 달가와 하지 않은 나를 어린 자식들은 의아해 했다.
촌스럽게 무슨 카네이션, 그렇게 말했지만,
당당히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 자격이 내겐 없어서임을 어린 그들이 어찌 상상이나 했겠는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어제, 담 밑 가설텐트에 미니꽃화분을 늘어놓고 파는 아주머니에게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봉고차 운전사가 유리문을 내리고, '아줌마, 그거 얼마예요?'
하고 고함을 치더니, 2천원이라니까, 빨리 하나 달라면서 손을 내민다.

꽃을 받아 들고 흐뭇해 하실 그의 좋은 어머니.....

'잡문 [雜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었지만 서글프기도 하데요 -_-;  (1) 2003.05.14
스모 ( 일본 씨름 )  (0) 2003.05.11
오늘은 어버이날  (0) 2003.05.08
침묵은 과연 금일까요?  (1) 2003.05.02
어머니의 손맛이라.....  (2) 2003.05.01
노상(路上) 군것질  (0) 2003.04.2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