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가을 여행 맛보기   -   기행문 [紀行文]

올가을 일본 아키타(秋田) 2박3일 여행이 결정되었습니다.
예정대로 10월2일(목) 출발, 4일(토) 귀국입니다. 여행경비 73만원이구요.
임원단에서 따로 연락이 있겠지만, 우선 제 홈페이지를 찾은 친구들을 위해
여행지역 두곳을 소개합니다.

 

뉴도자키(入道崎)
오가(男鹿) 반도의 최북단으로 북위 40도상에 위치한 뉴도자키는 일본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승지로,「대지」와「높은 하늘」이 다이너믹하게 교차하는 절묘한 경관을 보여준다.
반도에서 산출되는 안산암(安山岩)으로 조형된 이곳 북위40도의 모뉴먼트는 오가의 빼어난
풍광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타자와호(田澤湖)는 수심 423.4미터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라고 한다.
호숫가에, 영원한 젊음과 미모를 갈망하여 호신(湖神)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미소녀
'타츠코'의 브론즈상이 짓푸른 호수를 배경삼아 청초한 모습으로 서있다.  
(제작: 舟越保武 1968년 4월 12일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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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지행 reply | del   2003.06.27 09:23 신고
    도시의 문화관광이 아니고 가을여행을 한적하고 청정한 물살을 끼고 있는 오가 반도의 볼거리와 타자와호를 사진으로 보니 지루한 여름을 시원하고 가볍게 맞이할것 같군요. 기대하면서 수고에 감사합니다.
  2. 수안 reply | del   2003.06.28 17:42 신고
    여행마다 이렇게 예습이 철저한 것 보니 학생 때 공부깨나 잘 했을 것 같지 뭐유.
    "암, 그렇구 말구!"
    올려준 사진을 보며 느닷없이 혼자 중얼거렸다오.
    오, 秋田의 가을 하늘과 바다가 우리를 기다린다!!!
  3. yoohyun reply | del   2003.06.28 22:44 신고
    그래도 두명이나 코멘트를 달아줬으니 애써 사진 찾은 보람이 있네요.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아쉬운데, 포토샵 열어놓고 주물러봐야 내 재주로는 그턱이 그턱이라
    에라 모르겠다, 아우트라인이라도 봐라 하고 그냥 올렸지 ^^;
    벌써 반년이 지났으니, 받아논 날 눈 깜빡 사이에 다가올 것이고, 자 우리 신나게 가을 하늘과 바다 보러 떠납시다!
  4. ???? reply | del   2003.06.29 01:38 신고
    그럽시다
    산과 바다 그중 어느것이 더 좋으냐고 물으면
    글쎄 다 좋지만 그래도 구지 하나만 택하라면
    난 바다 !!!
    상호 아빠는 산(나 참 한문은 어데서 찾아 온데유?)
    날 보고 역시 현자라나 체...
    캘거리에서는 바다 같은 넓고도 넓은 호수를 끼고 한 없이 달려도 실증이 안나던데
    이번 가을 !!!
    아아아 벌서 부터 설레이는 가슴을 달랠길 없네요
    계속 마음 많이 쓰시우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되지?
    안녕!
           

私の 韓譯 日譯を見て下さい   -   일반상식 [一般常識]

問松下童子 소나무밑에 서 있던   아이에게 물었더니     樹下の わらべに 問いたれば
謂師採藥去   선생님은 약초 채취 하기위해 가셨다고      師は 藥草を と(求)め行きぬ
只有此山中   이 산속의 어딘가에  게시기는 계실 텐데    この山中に あるべきも
雲深不識處   구름속의 어느 곳에  계시는지 모른다고   雲 深うして 知るを 得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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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3.06.23 23:17 신고
    漢文、 とりわけ漢詩に弱い私は、白兎山人さんの韓譯を見て、ああ、そうかと、 理解したくらいですから
    まったく話になりません。 日譯はともかく、 韓譯も完璧のように思われますが...
    미스타이핑 되어있는 두군데만 고쳤습니다.
  2. 白兎山人 reply | del   2003.06.23 23:36 신고
    ああ!소나무でしたか  게시기는 も 계시기는 ですね(^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