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심리 <15>   -   일반상식 [一般常識]

* 왜 여성은 모두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가?

버블 붕괴와 함께 ‘3 ()’라는 말도 완전히 빛이 바랜 것 같은데, 그 중에서 끈질기게 남아있는 것이 키가 크다라는 조건이 아닐는지.

학력이나 수입, 용보 등은 일반적이라도 참을 수 있다. 그러나 신장만은 나보다 크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여성은 상당한 수에 올라있을 것이다.

그럼, , 여성은 키 큰 남자가 좋은 것일까?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는 강한 남자에게 리드 당하고 싶다는 심리가 있다.

강한 남자의 정의는 다양한데, 키 큰 남자는 여성을 내려다보게 되기 때문에 왠지 강한 남자로 보인다. 아마도 그 정도의 이야기일 것이나, 그런 한편, 여성 측에는 더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는 설도 있다.

미국의 피츠버그 대학에서, 취직한 졸업생의 첫 월급을 조사해본 결과, 신장 185~190센티 남성의 첫 월급은, 신장 180센티 이하 남성의 첫 월급보다 평균 12.4센트나 높았다고 한다.

, 키가 큰 남자를 평가하는 건 연성에 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성은 키 큰 남자의 사회적 평가가 높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결혼상대로 높은 신장의 남성을 구한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남성에 있어서는 참으로 잔혹한 이야기지만, 단념하는 건 아직 이르다.

동일 인물을 학생이라고 소개하는 경우와 교수라 하고 소개한 경우에는 후자인 쪽이 실제보다도 키가 크게 생각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다시 말해, 잘나게 되면 그 사람의 신장도 높아 보인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남성은, 처음에는 핸디가 있어도 출세해서 잘난 사람이 되면 키가 커 보이고, 여성의 보는 눈도 달라져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 , 같은 여성이라도 밤에는 예쁘게 보이는가?

밤 눈, 먼 눈, 삿갓 눈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여성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상태를 이른다. 서양에서는 어떤 처녀도 램프 밑에서는 모두 미인이라는 속담이 있고, 특히 밤눈의 효과는 절대적인 듯하다.

그럼, , 여성은 밤에 아름답게 보이는 걸까?

이유는 둘 있다.

하나는, 인간의 망막 장난이다.

인간의 망막에는, 한체(捍体) 추체(錐体)라는 두 가지 신경 세포가 있는데, 한체는 약한 조명 아래서 일하고, 추체는 강한 조명 아래서 일하는 성질이 있다. 더욱이 한체는 망막의 주변부에 많이 있어 명암 밖에는 인식하지 못한다. 또한, 추체는 응시점(凝視點)을 중심에 분포하여, 색의 식별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 촛불에 비추어진 여성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추체는 촛불이 닿고 있는 여성의 얼굴 일부만을 인식한다. 한편, 한체는 추체보다는 활약을 하지만 여성 얼굴의 명암 정도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촛불에 비춰진 여성의 표정에는 과장과 생략이 이루어진다. 그 결과, “어떤 처녀도 램프 밑에서는 모두 미인이 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여성의 눈 크기다. 밤이 되면, 누구나 동공이 열린다. 동공이 열린 (눈동자가 큰) 여성은, 남성에 있어서는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그래서 드디어 램프 밑에서는 모두 미인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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