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2020년1월18일 도쿄조간(東京朝刊)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사설] 신형 폐렴 국내에서 확인 봄철의 대이동기(大移動期)에 주의

 중국 무한(武漢)에서 작년 말부터 집단발생하고 있는 신형 유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가 일본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환자는 이미 회복해서 퇴원했다고 한다.

 이달 15일 현재, 중국에서 확인된 신형폐렴의 환자는 41, 그 중 7명이 중증(重症)이고 2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도 무한(武漢)으로부터의 관광객 발증(発症)이 확인되어, 앞으로도 해외에서 환자가 나올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무한(武漢)의 환자는 야생동물도 파는 해물시장의 관계자라던가 방문자에 집중하고 있어, 동물로부터 사람으로 감염된 의심이 강하다. 동물 유래의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용이하게 감염하면 커다란 유행으로 연결되는데, 현 시점에서 이 바이러스의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감염은 한정되어있다. 중증환자의 비율도 그다지 높지는 않다.

 지금의 단계로는 병원성(病原性)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과도로 겁낼 필요는 없다. 다만, 원래 어느 동물이 간직하고 있던 바이러스인가 등 해명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한다.

 특히 1월 하순의 춘절(음력 정월) 대형 연휴 중에는 중국으로부터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어, 감염자가 방일(訪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물론, 무한(武漢)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감염되어 귀국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공항 등에서의 검역체제(検疫体制)에는 공을 들였으면 한다.

 다만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감염증을 현장에서 100막을 수는 없다. 의료기관은 신형 폐렴 환자가 진찰을 받을 가능성을 생각하여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

 무한(武漢)으로부터 귀국입국 후에 발열(発熱),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고, 의료기관에 전화로 무한(武漢)의 체재력(滞在歴)을 전달한 다음에 진찰을 받는 일이 중요하다. 금번 케이스의 대응에 한하지 않고, 여행자는 야생동물과의 부주의한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에 힘쓰는 일도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파랄림픽 개최기간 중에는 세계 안에서 많은 사람이 일본을 방문한다. 감영증세를 함께 갖고 들어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역으로 일본으로부터 해외로 감염증을 수출할 위험도 있다.

 정부나 관계기관은 금번의 신형폐렴을 계기로, 올림픽에 대비하는 감염증(感染症)대책을 홍보전략(広報戦略)까지 포함해서 점검하기 바란다.

 

* 毎日新聞2020118 東京朝刊

[社説] 新型肺炎国内確認 春節大移動期注意

 中国武漢昨年末から集団発生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患者日本国内めて確認された患者はすでに回復退院しているという

 今月15日現在中国確認された新型肺炎患者41うち重症となり死亡しているタイでも武漢からの観光客発症確認され今後海外患者可能性否定できない

 武漢患者野生動物海鮮市場関係者訪問者集中しており動物からへと感染したいが動物由来のウイルスがから容易感染するようになるときな流行につながるが現時点でこのウイルスのからへの感染られている重症者割合もさほどくはない

 のところ病原性非常いウイルスとはえられず過度れる必要はないただ々どの動物保持するウイルスかなど未解明部分もあり警戒らないようにしたい

 月下旬春節旧正月大型連休中には中国からの観光客増加見込まれ感染者訪日する可能性念頭必要があるもちろん武漢訪問した日本人観光客感染して帰国するケースもあるだろう空港などでの検疫体制にはれたい

 ただ海外からってくる感染症水際100%めることはできない医療機関新型肺炎患者受診する可能性えて事前えてほしい

 武漢から帰国入国後発熱せきなどの症状があるマスクで医療機関電話武漢滞在歴えた受診することが大事今回のケースへの対応らず旅行者野生動物との不用意接触手洗いを励行することもがけたい

 この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の開催期間中には世界中から大勢日本れる感染症がいっしょにまれる可能性十分にある日本から海外感染症輸出してしまうれもある

 政府関係機関今回新型肺炎をきっかけに五輪える感染症対策広報戦略までめて再点検し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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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신의 변화를 알아차리게 한다 : 石原慎太郎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이시하라신타로(石原慎太郎) 「拝啓息子たちへ」 중에서

나는, 여기까지 자란 너희들에게 새삼스레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하지 마라 등은 말하지 않겠으나, 너희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여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걸 때때로 보게 되면, 약간 걱정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신인류(新人類)에는 신인류의 취미나 기호가 있어 마땅한 것이고, 그러한 놀이는 내가 곁에서 바라보고 있어도 꽤 익사이팅하나, 그래도 본질적인 교양에는 연결되지 않는다.

내가 어린이였을 때는 부친의 서가에서, 부친의, 다시 말해 어른이 읽는 책을 몰래 꺼내 와서 보는 게 즐거움의 하나였는데, 내 부친의 것에 비하면 나의 서가는 장사 속으로는 훨씬 풍부한데, 그것을 너희들이 예전의 나 이상으로 이용 활용하는 법은 별로 없다.

노부아키(伸晃)나 요시즈미(良純)등이 뭔가 재미있는 책은 없나요? 하면서 내 서재에 가끔 찾아오는 걸 맞이하여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좀 더 책에 관한 대화가 우리 집에도 있을법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 건 나의 욕심일까.

너희들과 책의 정보를 교환하고, 책 그 자체를 교환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어찌 되었건 책을 읽는다는 습관을 언제까지나 잃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들에게 새삼스럽게 무엇을 읽으라고 하지는 않겠으나 한 가지만 권하는 독서술(讀書術), 너희들이 지금까지 뭔가 깊은 감명을 받은 책이 있었다면, 그것을 몇 년인가 지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는 일이다. 10년에 한번이라도 그 책을 다시 읽어보게 되면, 실은 자신이 예전에 비해 어떻게 변해왔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변화, 진보 혹은 후퇴, 타락을, 그 습관을 실로 잘 가르쳐주는 것이다.

책이라는 건, 다른 무엇보다도 너희들의 정신정조(情神情操)에 있어 간편하고 효과적인 독이며 약이기도 하다는 걸 잊지 않기 바란다. 그리고 항상 틈 있을 때마다 책을 읽는다는, 습관이라고 하기 보다는 사는 방법을 지속하기 바란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가능하면 뭔가에 대해서, 무엇이든 좋다,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써놓는다, 라는 습관을 간직하기 바란다. 옛날처럼 원고용지의 칸을 하나하나 펜으로 채운다는 육체적인 노고는, 지금은 간단 명쾌한 워드프로세서로 대행할 수 있으니까, 일기도, 메모도, 가공 편지도, 글짓기도, 길고 짧음을 막론하고 글을 쓴다는 습관을 계속 갖기 바라는 것이다.

나는 자신이 글을 쓰기 위해, 사양이라고 할까 마음에 걸려 하지 않았는데, 너희들에게 노르마로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강요해오지 않았던 일을, 속으로 후회하고 있지만.

아무튼, 자신의 머리를, 독서라던가, 뭔가를 쓰고 있는 것으로서 항상 움직여 사용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일이다. 그것이 너희들의 인생을 단단하게, 또한 폭넓고 깊은 것으로 할 것이 틀림없고, 동시에 인간으로서도 가장 소중한 내성(耐性)을 길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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