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   잡문 [雜文]

컴퓨터를 다룰 줄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따뜻한 방안에 앉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뒤지다 보면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고,

음악 사이트를 열어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뜨개질을 하던가, 책을 읽든가

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 싫어지는 요즘은

장보기까지 마트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다음날 집에 배달해 주니, 거의 두문불출,

고작 모아 둔 쓰레기나 버리러 밖에 나가면, 햇볕은 따스하나 찬바람이 한겨울을

느끼게 해 서둘러 집안으로 들어오고 만다.

오후 남아도는 시간과, 밤에 잠들기 전에는 오랜 버릇으로 책을 읽게 되는데,

전에 충무로 헌 책방에서 일본 문고본을 싸게 사서 읽던 버릇이 있어, 일본에

여행을 가면 잊지 않고 백화점이나 책방 헌책 코너에 들러 놀랄 만큼 싸게 몇 권씩

사가지고 와서, 읽을거리가 떨어진 적은 없다.

하긴 이제 인터넷으로도 헌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지난번에 한번 오더해서

읽었는데, 며칠 전 딸아이가 자기 읽을 것을 고르는 김에 일본소설도 골랐다고

일러주더니, 엊그제 택배로 아래 5권을 받게 되었다. 의논도 없이 자기 맘대로

고른 것이지만, 제목만 봐도 흥미롭고 빨리 읽고 싶어진다.

* 彼女はたぶん魔法使 : 樋口有介

   * パイナップルの彼方 : 山本文緒

          * 機関車先生 : 伊集院静

           * 楽園のつくりかた : 笹生陽子

             * 卵町 : 栗田有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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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者志望そのもオーディションにふらりとさな居酒屋

ったいっぱいにられたサイン色紙有名選手記念バット。。。 

目黒区蛇崩

著名人ける実在伝説のおやじ八十余年強烈

人達勇気希望えてくれる傑作長編小説

80세 노인이 주인인 선술집에 단골이 되면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런대로 재미있게 엮어놓았다.


 

スマイルメイカー : 横関大

家出少年せられた犯罪者バツイチの女性弁護士街中

タクシーをめる人好しドライバーたちはまないやがて少年失踪

タクシーがえる

どんな逆境にもめずひたむきにきる々にもたらされる結末? 

乱歩賞作家感動興奮傑作長編ミステリー!

책 커버 뒤의 소개글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추리물이 

아니어서 왕 실망. 


(Cry for the moon) : 村山由佳むらやまゆか

自殺学校でのには徹底的まれて。。。N.Y.大学学生篠崎真冬

えてきてきた恋人ラリーの息子ティ母親から

虐待けてった子供だった自分居場所めて摸索せをみかけたその

真冬にさらなる過酷運命いかかる舞台広大なアリゾナのついた

ばたくことができるのか自由再生める感動長編

이 작가의 글은 2권째, 아리조나의 인디언들생활이 내용이라 기대했으나 길고 지루했다.


 

*ドミノ : 恩田陸

壱億円契約書締切直前のオフイスオーディション下痢られた

子役少女れを画策する青年実業家わせ場所けない老人老人

句会仲間警察OBたち真夏東京駅二七人一匹登場人物はそれぞれに

かがこる瞬間っていたりくるタイムリミットもつれ見知らぬ

者同士がすれうその一瞬運命のドミノが々とれてゆく

抱腹絶倒, スピード感溢れるパニックコメディの大傑作

커버에 쓰여있는 글을 읽고 기대했는데 별 재미가 없어 밤에 자장가대신 조금씩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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