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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lete | reply  2017.03.22 18:45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7.08.22 09:11 신고

      우선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를 쓴 쿠사노텐페이(草野天平)는 일찍 요절했다는데, 저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번역이 시원치 않아 미안합니다.

  1. 항석  delete | reply  2015.06.07 17:45 신고

    yoohyun님
    이 댁에 출입을 하다보면 일어다운 일어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일기를 쓰시는군요.항석도 몇번 시도 했다가 실패,요즘은 영원히 포기 했어요.
    타자배우기를 PC시작할때 못한거 후회 막심해요. 거기다 눈까지 안좋으니...
    다음에 또 오렵니다.


    • yoohyun delete   2015.08.05 12:11 신고

      항석님, 참 오랜만입니다.
      방명록을 체크하지 않아 답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공부삼아 일어로 일기를 쓰는데, 집에만 있으니 이야기꺼리가
      없지만. 그래도 요즘 기억력이 둔해져서 가끔씩 들춰보게 되더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  delete | reply  2014.05.09 15:18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4.06.22 09:31 신고

      제집을 들여다봐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사실 전 일본에 대해 수박겉핥기식으로 알뿐인데, 글읽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읽다가 조금씩 올리는 것 뿐이랍니다.
      물어보신 것, 아마도 시계가 없던 에도시대에 때를 알리는
      방법으로 종을 친 것 아닐까요? 수일 내에 일본통이신 분과
      만나는데, 그 때 물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설리  delete | reply  2013.01.02 18:22 신고







    외줄타기



    이진영




    태어나 처음 오른 건 1)어름사니 아비의 손바닥

    얇고 깊은 2)동맥활 한 가운데 밟고 섰다

    생의 끈은 외줄이다




    합죽선 접었다 편 사이 바람 걸음 먼저 오른 외줄

    북장단에 3)외홍잡이4) 허공잡이 가쁜하다

    아슬한 헛발질도 재주다




    오늘 나도

    바람 잡고 선 외줄에서 외발로 간다

    인생은 곡예다.




  1. 박혜성  delete | reply  2011.10.04 22:54 신고

    선생님,

    오늘은 경기여고 합창단 해단식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혹시 오실까 기대하고 갔는데 못오셔서 좀 서운했습니다.
    여러분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어서 즐거웠지만
    해단식이란 생각에 많이 서운했습니다.
    아마도 정이 듬뿍 들어서였겠지요.
    그래도 내년 봄엔 몇번 만나 합창연습해서
    동창회날 노래부르자고 지휘자님께서 말씀하셔서
    조금이나마 덜 섭섭했어요.
    사람이 만나기도 어렵지만 헤어지는게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날 날은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선생님도 쾌차하셔서 신나게 함께 노래 부를 날을 기다려요...

    날씨가 넘넘 좋네요...
    오늘 밤도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yoohyun delete   2011.10.06 00:36 신고

      혜성님, 어제는 참석 못해 정말 아쉬웠어요.
      웬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감기기운은 그렇다쳐도
      여름부터 이어지는 현기증때문에 겁이 나서 포기했어요.
      집에 있으면서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지요.
      혜성님 오랜만에 만났으면 젊음도 얻어올 수 있었을텐데...
      겨울 보내고 꽃피는 봄에 건강 회복해서 꼭 만나도록 해요.
      그래도 컴퓨터 할줄 알아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만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가을 날씨, 낭군님과 두 아드님 거느리고 즐거운
      나들이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  delete | reply  2011.08.29 21:04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1.08.31 17:24 신고

      성미양, 여름내내 애 많이 썼군요. 가엾게도... ^-^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 즐기세요. 물론
      둥근 보름달도 보고요.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얻을겁니다.
      근데, 잔서가 사람 잡네요-_-;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1. 박혜성  delete | reply  2011.07.01 21:35 신고

    이사한 홈피에서도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하네요..
    가만있어도 진이 빠지는...
    이럴때일수록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하셔요~~^^


    • yoohyun delete   2011.07.02 10:27 신고

      벌써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앓고 나서 집에만 있으니까 컴 앞에 앉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정신줄 놓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요^^;
      정말 장마철 날씨 견디기 힘드네요. 그래도 없는 기운까지
      차려야겠지요.
      건강 염려해줘 너무 고맙구요, 종종 놀러 오세요^-^

  1. 유정  delete | reply  2011.01.08 22:23 신고

    그래 맞아요 이번 감기 아주 지독하다는 정평
    우리 집이도 주사를 10대 맞았다고 처음 이리 오래 치료 받았다는구먼요
    모두 인사가 감기로 여러날 고생했데요
    좀 엄살 피우고 푹 쉬세요
    따뜻한 물 많이 마셔야 해요 몸도 따뜻하게 조급해 하지 말고 편히
    여독에~~~ 명절 거하게~~~ 다 이유가 있지요 휴식과 시간이 필요해요
    기도 합니다


    • yoohyun delete   2011.01.09 11:45 신고

      새해도 벌써 아흐레로 접어들었네요.
      춥다고 계속 집에 틀어박혀있었더니 숨이 막힐 것 같아
      그제 잠깐 큰길까지 나갔는데 귀가 시리고 손이 곱습디다.
      올 겨울은 단단히 매운 맛을 보여주려고 작정했나봐요.
      나이 들면 감기가 제일 무서우니 우리 정신 바짝 차립시다.
      올해는 스케줄 느슨하게 잡고 몸 좀 아끼시구요^-^
      언제 날 따뜻해지려나....?

  1. 수안  delete | reply  2011.01.07 18:58 신고

    새해맞이로 마련한 새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축하 인사도 새해 안부도 이렇게 늦어버려 죄송하네요.

    이런 일 저지를 만큼 건강해 진 것에 우선 기쁨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욱 알차게 꾸며져 가는 모습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희망의 새집에서 복된 새해 누리시기 빕니다.

    아직 다 둘러보지는 못한 것은 三從之道의 끝에 와있어
    잠시 컴퓨터에 앉을 허가를 겨우 받아냈기 때문이지요.
    새해부터 '아더메치' 신세이지만 어쩌겠어요.
    그런대로 남은 세상 살아 가야지요.

    너무 우는 소리 했나? 조금 나아서 놀러 왔어요.
    우리,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히 즐겁게 살아가자고 요.


    • yoohyun delete   2011.01.08 11:28 신고

      Happy New Year!
      감기몸살이 좀 어떤가 싶어 아침에 전화했더니
      외출한 듯, 통화는 못했어도 우선 안심했지.
      사실 너무 추워서 새로 이사해 놓고 가꿀 생각이 영 안나네요.
      새털같이 많은 나날, 천천히 하지뭐 ^-^
      우리 올해는 정말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보냅시다.
      그러려면 우선 감기 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
      '아더메치' 오랜만에 듣는 말인데, 그럴 상대가 있다는 것
      '나 홀로'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시다. 난 늘 그렇게
      마음을 돌리지요^^;
      날 풀리면(언제....?) 한번 뭉칩시다.


    • 수안 delete   2011.01.08 15:20 신고

      난 좀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항영이가 이번 감기는 독하니
      약 더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바람에 병원에 함께 다녀 왔어요.

      다 나았던 것은 아닌듯 따뜻한 차로 편히 다녀왔는데도
      어째 아직 으슬으슬이네.
      역시 '나 홀로' 보다는 나은 '三從之道'의 괴로움!
      약 닷새 치에, 난 의사가 인심 써주었다 하고
      아들은 이번 감기가 오래 가니까 라는 해석이고요.

      올 겨울에도 따뜻한 날은 간혹 있겠지요?

  1.  delete | reply  2011.01.01 23:0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