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하제  delete | reply  2018.08.30 13:14 신고

    허락도 없이 불쑥 찾아가 선생님의 좋은 글을 읽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름은 방진선입니다. 아이들 출가 시킨 후 남양주 수동 산골로 옮겨 산지 올해로 10년입니다. 선생님께로부터 학이시습의 기쁨을 선물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강녕하시길 빕니다.


    • yoohyun delete   2018.10.21 11:00 신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전 guestbook 한번도 열어본 적 없었거든요.
      치매 예방으로, 남아도는 시간 때우기로, 컴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하찮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 들여다봐주시는 것만도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한가하실 때 잠깐씩 들여다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CEJ  delete | reply  2018.01.02 01:31 신고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블로그를 알게되어 좋은 글들을 한가득 읽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delete | reply  2017.03.22 18:45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7.08.22 09:11 신고

      우선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를 쓴 쿠사노텐페이(草野天平)는 일찍 요절했다는데, 저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번역이 시원치 않아 미안합니다.

  1. 항석  delete | reply  2015.06.07 17:45 신고

    yoohyun님
    이 댁에 출입을 하다보면 일어다운 일어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일기를 쓰시는군요.항석도 몇번 시도 했다가 실패,요즘은 영원히 포기 했어요.
    타자배우기를 PC시작할때 못한거 후회 막심해요. 거기다 눈까지 안좋으니...
    다음에 또 오렵니다.


    • yoohyun delete   2015.08.05 12:11 신고

      항석님, 참 오랜만입니다.
      방명록을 체크하지 않아 답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공부삼아 일어로 일기를 쓰는데, 집에만 있으니 이야기꺼리가
      없지만. 그래도 요즘 기억력이 둔해져서 가끔씩 들춰보게 되더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  delete | reply  2014.05.09 15:18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4.06.22 09:31 신고

      제집을 들여다봐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사실 전 일본에 대해 수박겉핥기식으로 알뿐인데, 글읽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읽다가 조금씩 올리는 것 뿐이랍니다.
      물어보신 것, 아마도 시계가 없던 에도시대에 때를 알리는
      방법으로 종을 친 것 아닐까요? 수일 내에 일본통이신 분과
      만나는데, 그 때 물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설리  delete | reply  2013.01.02 18:22 신고







    외줄타기



    이진영




    태어나 처음 오른 건 1)어름사니 아비의 손바닥

    얇고 깊은 2)동맥활 한 가운데 밟고 섰다

    생의 끈은 외줄이다




    합죽선 접었다 편 사이 바람 걸음 먼저 오른 외줄

    북장단에 3)외홍잡이4) 허공잡이 가쁜하다

    아슬한 헛발질도 재주다




    오늘 나도

    바람 잡고 선 외줄에서 외발로 간다

    인생은 곡예다.




  1. 박혜성  delete | reply  2011.10.04 22:54 신고

    선생님,

    오늘은 경기여고 합창단 해단식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혹시 오실까 기대하고 갔는데 못오셔서 좀 서운했습니다.
    여러분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어서 즐거웠지만
    해단식이란 생각에 많이 서운했습니다.
    아마도 정이 듬뿍 들어서였겠지요.
    그래도 내년 봄엔 몇번 만나 합창연습해서
    동창회날 노래부르자고 지휘자님께서 말씀하셔서
    조금이나마 덜 섭섭했어요.
    사람이 만나기도 어렵지만 헤어지는게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날 날은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선생님도 쾌차하셔서 신나게 함께 노래 부를 날을 기다려요...

    날씨가 넘넘 좋네요...
    오늘 밤도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yoohyun delete   2011.10.06 00:36 신고

      혜성님, 어제는 참석 못해 정말 아쉬웠어요.
      웬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감기기운은 그렇다쳐도
      여름부터 이어지는 현기증때문에 겁이 나서 포기했어요.
      집에 있으면서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지요.
      혜성님 오랜만에 만났으면 젊음도 얻어올 수 있었을텐데...
      겨울 보내고 꽃피는 봄에 건강 회복해서 꼭 만나도록 해요.
      그래도 컴퓨터 할줄 알아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만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가을 날씨, 낭군님과 두 아드님 거느리고 즐거운
      나들이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  delete | reply  2011.08.29 21:04

    비밀댓글입니다


    • yoohyun delete   2011.08.31 17:24 신고

      성미양, 여름내내 애 많이 썼군요. 가엾게도... ^-^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 즐기세요. 물론
      둥근 보름달도 보고요.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얻을겁니다.
      근데, 잔서가 사람 잡네요-_-;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1. 박혜성  delete | reply  2011.07.01 21:35 신고

    이사한 홈피에서도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하네요..
    가만있어도 진이 빠지는...
    이럴때일수록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하셔요~~^^


    • yoohyun delete   2011.07.02 10:27 신고

      벌써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앓고 나서 집에만 있으니까 컴 앞에 앉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정신줄 놓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요^^;
      정말 장마철 날씨 견디기 힘드네요. 그래도 없는 기운까지
      차려야겠지요.
      건강 염려해줘 너무 고맙구요, 종종 놀러 오세요^-^

  1. 유정  delete | reply  2011.01.08 22:23 신고

    그래 맞아요 이번 감기 아주 지독하다는 정평
    우리 집이도 주사를 10대 맞았다고 처음 이리 오래 치료 받았다는구먼요
    모두 인사가 감기로 여러날 고생했데요
    좀 엄살 피우고 푹 쉬세요
    따뜻한 물 많이 마셔야 해요 몸도 따뜻하게 조급해 하지 말고 편히
    여독에~~~ 명절 거하게~~~ 다 이유가 있지요 휴식과 시간이 필요해요
    기도 합니다


    • yoohyun delete   2011.01.09 11:45 신고

      새해도 벌써 아흐레로 접어들었네요.
      춥다고 계속 집에 틀어박혀있었더니 숨이 막힐 것 같아
      그제 잠깐 큰길까지 나갔는데 귀가 시리고 손이 곱습디다.
      올 겨울은 단단히 매운 맛을 보여주려고 작정했나봐요.
      나이 들면 감기가 제일 무서우니 우리 정신 바짝 차립시다.
      올해는 스케줄 느슨하게 잡고 몸 좀 아끼시구요^-^
      언제 날 따뜻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