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배운 노래입니다   -   잡문 [雜文]

이미 잡문란에 소개하였듯이, 흐르고 있는 ‘千の風になって'라는 노래가
지금 일본에서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답니다.
한 친절한 일본 메일친구가 악보를 보내주었기에 합창연습 때 친구들과
함께 배우려고 여러장 프린트해두었던 것을 어제 가지고 나갔지요.
모두들 무척 좋아하더군요. 영어로 읽어도 일어로 읽어도 시가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마침 싱어송라이터인 이창림씨도 와계셔서 함께 배웠는데, 가수가 팝송조로 부르니까
얼마나 맛이 있던지.... 모두들 와아 하면서 박수를 쳤습니다.
친구 가운데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이 노래는 멜로디와 가사를 떼어놓으면 제맛이 안난다는 게 제 생각이라서
묵살해버렸습니다.
또다른 일본 메일친구가 친절하게도 CD를 우송해주었습니다.
작년말 紅白歌合戰에서 불렀다는 아키가와마사후미(秋川雅史)가 부릅니다.
아래 가사를 보면서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千の風になって’
                  日本語詞・作曲:新井満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 행여 저작권 침해라는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노래는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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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성 reply | del   2007.04.03 13:42 신고
    사진만 봐도 어제의 즐거움이 기억납니다.
    마치 다들 좋아하는 남자 선생님 앞에서 재잘대는(죄송합니다^^) 여학생들 같았어요.
    얼마나 보기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얼마나 귀여우신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