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인생이라는 길-人生という道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私達はよく人生えたりします

一度入ればくしかない

のようなもだとうのです.

予想しなかった

障碍物出逢うこともあれば,

やかなげる順調もあります.

しかしながら注意せねばならない

この人生というには

同伴者ないという事実です.

ってみたことがないなので

里程標いというです.

もっぱら自分独りで,

それに自分だけでいてくべきなのが

私達人生道であるのです.

しかし仮初めにもいとえないことです.

足並みが力強かったら

そのでは鳴声んなしい花花

んでえてくれるからです.

にもったように,

人生という順風げた

順調だけではないのです.

途中方向ってさいもしますが,

その挫折失敗経験しつつ

溜息失意ちたりします

しかし人生という

よかれあしかれともかく我等

かねばならないなのです.

途中すことはありえないし,

またそんながあ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しいがあれば

れずにりてける

るのです

いとってんでいれば

はどんどんしくなるしかりません.

故私達づいている

どのようなしみがあっても

それをんでくべきです.

そうするとある循環そのようなさも

すべて人生つの部分だなあと

えることが出来るはずです

 인생이라는 길 - 이정하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순조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중간에 방향을 잃어 헤매기도 하는데,

그 속에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한숨과 실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길은

어찌 됐든 우리의 목숨이 붙어있는 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또한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험준한 고개가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는

내리막길도 있는 법입니다.

힘들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런 어려움들도

다 인생의 한 부분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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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동반자 ?!   -   잡문 [雜文]

일본 메일친구가 내 홈페이지를 들여다보고 책을 많이 읽는데 놀랐다고 한다.

이 나이에 책 읽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닌 것이

나이 들어 별로 외출 할 일도 없고, 집안일도 간단하니 시간이 남아돌고, 멀거니 있느니

오전엔 컴퓨터 앞에서 놀고?! 오후에는 편안한 자세로 책 읽고, 밤에는 텔레비전 앞에

앉아있고... 그게 일과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긴 텔레비전도 전처럼은 즐겨 보지 않는데, 스포츠 중계 홈드라마 코미디 프로 등이

시시해지니까 별로 볼 게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탠드를 켜놓고 또 잠 이룰 때 까지

책을 읽게 된다.

전에는 외출하면 명동 헌책방에 들러 책을 사거나 빌리거나 했는데, 하나 둘 문을

닫더니 이제 한곳도 안 남고 모두 관광객용 점포들로 바뀌어버렸다.

난감해하는 나를 위로해주듯 인터넷 헌 책방이 눈에 띄어, 얼마든지 싼 문고본을

주문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앉아서 흥미 있는 책을 골라낼 수 있고, 더 다행인 것은

읽고 나서 절반쯤은 되팔 수 있다는 점이다. 더더욱 다행인 건 딸아이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고, 되팔아주기도 한다는 것,

지난주에 주문한 책이 오늘 배달되었는데, 내 책은 10권. 책꽂이에 꽂아놓고 바라보니

흐뭇하기 이를 데 없다.  한 가지 문제는 요즘 작가들의 소설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젊었을 때 즐겨 읽던 작가들의 작품이 재미있는가 하면 오히려 케케묵은 냄새가

나서 더 재미없다. 그래서, 인기 있는 신진작가들의 글을 읽으면 요즘 세태를 느낄 수 있다고

자신을 납득시키면서 낯선 작가들의 글을 집어 든다.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작품도 있다.

아무리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고 해도 내용이 복잡하게 얽힌 국제적 테러나 암살사건

같은 건 내게 벅차다고 할까...

새 책 열권을 책꽂이에 넣으면서 뭘 먼저 읽을까 즐거운 고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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