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가 후울~~~적   -   손님글 [客文]



새해가 .........
바다를 싫것 보고 왔어요
우리가 갔었던 그곳에서...

메일 확인 하시고
들어온 김에 잘 이실 시 한편
남기고 갑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  종  환  ---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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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10.01.17 00:26 신고
    아아 누구는 조오케따, 바다 구경 실컷 하구...
    물론 내몫까지 보고 왔겠지.....요?
    도종환의 시 좋군요. 진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없지 ^<^
    메일 확인하리다. 푹 주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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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10.01.14 23:39 신고
    1억3천5백만원이 아니고 달러..? 진짜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확실히 피카소 그림은 초기 작품이 더 좋군요. 난 샤갈이 좋던데...
    암튼 신년 초부터 으악 소리 나는 그림들 잘 감상했습니다.
    근데, 날씬 왜 이리 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