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많이 사용되는 用語   -   일반상식 [一般常識]

부팅:  부팅이란 부트스트랩의 줄임말로 자동차의 시동거는 것과 비슷하다.
   다시 말해 컴퓨터가 각종 응용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

쿠키: 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같은 인터넷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주소를 받는다.
    브라우저는 이 웹주소를 지우지 않고 기억했다가 다음에 사용자가 이전에 방문한
    주소를 몇자 입력하면 나머지를 기억하여 모두 나타내 줌으로서 더 이상 사용자가
    나머지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데, 이처럼 기억된 이전에 방문했던
    주소를 쿠키라고 한다. 따라서 재방문할 때는 주소를 다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디나 비밀번호도 치지 않아도 된다.

웜부팅: PC가 갑자기 멈추면 재부팅을 해야 하지만 무조건 전원을 끄거나 리셋을
    누르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럴때 Ctrl+Alt+Del 키를 한꺼번에 눌러 주면
    안전하게 재부팅이 된다. 이처럼 세개의 단추를 함께 눌러 주는 방식이 웜부팅이다.

쿨부팅: 컨드롤+알트+델 키가 먹히지 않을 때 즉, 웜부팅이 먹히지 않을 땐 쓰는
    방법이 리셋이다.  이 리셋버튼을 누르는 것이 바로 쿨부팅이다.

백업(backup): 하드디스크나 플로피, 씨디에 있는 파일을 하나 더 만들어 놓는 작업.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하게 자료를 다른 곳(플로피디크, 씨디 등) 에 보관하는
   것도 포함된다.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그 회사의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의
   문제 유무를 재확인, 성능를 검사하는 것

패치파일: 프로그램의 버그 또는 잘못된 것을 수정 - 조정해주는 수정파일(프로그램.

번들 프로그램: 컴퓨터(하드웨어)나 그외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떼 끼워 주는 프로그램.

응용프로그램: 운영체제처럼 하드웨어의 기능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떠한 기능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 예를 들어 한글97, 포토샵, 각종게임 프로그램 등을 말한다.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 업그레이드는 하드웨어의 품질향상 또는 기능향상 시키는 것,
   소프트웨어(프로그램)를 기능 향상, 또는 최신 버젼으로 올리거나, 새로운 것을
   추가 시키는 것을 업데이트라 한다.

프리웨어: 아무조건이나 기간, 기능 제한없는 공짜로 배포되는 프로그램.

쉐어웨어: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면 정품처럼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불을 거절하면 사용제한이 있다. 요즘 대부분의 유틸리티가 셰어웨어에 속하며      
   대표적인 것으로 알집, 윈집, acdsee 등이 있다

검색엔진: 인터넷에서 어떠한 자료를 찾으려면 사이트주소를 정확히 알아서 입력해야 한다.
   그러나 잘 모를 경우, 찾고자 하는 단어만을 입력하면 원하는 관련사이트를 찾아주는
   기능을 가진 사이트를 가르키는 말.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비롯한 갖가지 정보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편리하게 배치시킨
   홈페이지로 회원제를 기본으로 하며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하기도 한다.

프로토콜: 컴퓨터끼리 서로 통하는 언어로, 컴퓨터간에 자료를 주고 받을때 사용되는
   기본 언어.  예로,http://가 있다.

방화벽(firewall):  외부로부터 컴퓨터의 유입을 차단하는 즉,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유틸리티: 유용하다는 뜻으로 컴퓨터의 기능을 좀더 편하게 도와주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용량 은 별로 크지 않고 대부분 쉐어웨어가 많다.
   대표적으로 백신, 알집, 그래픽 프로그램 등이 이에 속한다.

레지스트리: 윈도우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기억 저장해 두는데, 그중 가장 큰 정보를
   모아 놓은 것이 바로 레지스트리다.

드라이버:  PC의 주변 장치를 쓸 수 있는 제어기능을 가진 기본소프트웨어를 말한다.
   프린터, 스캐너, 씨디롬, 씨디라이터, 화상카메라,
  그외 각종 주변기기는 본체 하드디스크에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스펨 메일: 스팸(spam), 정크(junk), 벌크(bulk)메일이라 한다. (스패머(spammer))

와레즈:  ‘Where it is?’에서 나온 단어. 정품 소프트웨어의 암호를 풀어 사용 제한을
    없앤 프로그램이나  MP3 음악 파일 등을 공짜로 다운받기 위해 사이버 공간을
    헤매는 행위, 또는 이를 모아 놓은 사이트를 가리킨다.

캐시: 잠시 후에 다시 사용될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 두는 장소. 캐시 메모리라 부른다.

웹호스팅: 웹 호스팅(web hosting)은 자기 도메인을 갖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려 할 때
    서버 컴퓨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생겨난 서비스이다. 매월 일정액을 내고 서버의
    일부 공간을 빌려 사용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저렴한 가격에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고 게시판·방명록 등 어려운 기능을 쉽게 갖다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버 제공 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객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CD-R과 CD-R/W의 차이점:
    CD-R은 자료를 한번만 기록할 수 있으나, CD-R/W는 여러 번 지우고 쓸 수 있다.
    CD-R에 자료를 저장할 때 레이저로 CD-R바닥의 염료를 태워 홈을 만들기 때문에
    '굽는다'란 표현을 사용한다.  CD-R/W는 염료를 태우기 보다는 변화를 주기 때문에
    굽는다 보다는 '녹인다'란 표현을 사용한다.

메모리:  CPU가 처리할 데이터를 미리 준비해주는 기억장치.
    램(RAM)과 롬(ROM)으로 구분되는데 램은 읽고 쓸 수 있지만 전원을 끄면 담았던
    내용이 없어 진다. 대표적으로 SD램이있다. 물론 전원을 꺼도 담았던 내용이 그대로
    있다. 대표적인 것으론 CMOS 바이오스가 있다.

스왑(SWAP): 모든 데이터를 기본메모리에서 처리하지만 당장 쓰지 않는 데이터는
   가상메모리로 보내 다시 필요하면 기본메모리로 불러 가져온다. 이렇게 서로 빌려
   쓰면서 작업속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

트로이목마(바이러스): 시스템에 몰래 숨어 들어와 자료를 훔쳐 가거나 지우는 악성
    프로그램을 통틀어 말한다.  바이러스처럼 다른 파일에 감염을 시키진 않는다.
    고로 감염된 파일만 지우면 된다.

후킹(hooking):  해킹기법의 하나로, PC이용자가 키보드를 누른 정보를 밖으로 빼돌리는
    것으로 예를 들면, 신용카드번호나  그 외 각종 비밀번호등을 유출 시키는 기법이다.

핑(Ping): 다른 말로 ICMP flood라 하는데, 서버와 인터넷 게이트 웨이 사이에서
    메시지를 관리하고 에러를 알려 준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지 알려 주는 유틸리티.

와이프(WIPE): 파일이나 자료를 복원할 수 없도록 완전히 삭제하는 것.
 
코덱(codec): 음성 또는 영상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와 디지털
    신호를 음성 또는 영상의 아날로그 로 변환하는 디코더(decorder)의 합성어이다.
    코덱을 사용해서 만든 파일은 코덱이 깔려 있어야만 재생이 가능하다.

오버클럭: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나 점퍼 등을 사용해서 PC의 두뇌인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강제로 높이는 것.

구이(GUI):  GUI(Graphic User Interface)로 기존의 문자위주의 컴퓨터운영방식이 아닌
   그림위주의 새로운 컴퓨터 운영방식.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의사소통을 더욱 쉽게
   하기위해 명령어 입력 대신 상징적인 그림을 화면에 띄워 마우스로 조작하게 만든 방식

대화상자: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사용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묻는 상자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대화상자라 한다.

데이타 베이스: 컴퓨터에 대량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해 둔 것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고 자료를 순서 대로 정렬하는 등 작업을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

버그: 원래 미국의 프로그래머들끼리 사용하던 말로 프로그래밍 상의 실수를 의미한다.
   새로 나온 프로그램은 완벽할 수 없기에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에서는 얼마 뒤에 그
   프로그램의 버그를 수정하는 소프트웨어인 패치버젼을 발표 하기도 한다.
   버그를 수정하는 작업을 디버깅, 버그수정, 버그잡기, 버그픽스, 버그퇴치등으로 부른다.

버스(bus): 버스란 컴퓨터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부품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

버전(version):  한글97에서 한글2000(워디안)으로 다시 한글2022로 바뀐 것처럼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선시켜 다시 내놓게 되는데, 이때 프로그램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숫자만 바꿔 줌으로써 성능이 향상 되었다는 상태를 구분해 주는 것.

버전업: 이미 출시된 프로그래의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추가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고쳐 다시 내놓는 것이다. 보통 제품명은 바꾸 않고 제품명 뒤의 숫자를 바꾼다.
    관례화된 숫자를 보면 첫째자리는 대단히 큰변화가 있을때 (나모1.0 -> 나모2.0)
    소숫점이하의 숫자가 바뀐경우는 변경의 폭이 적은 경우 (나모5.0 -> 나모5.1)
    큰 변화가 일어난 경우를 '메이저 버전업', 소폭의 변화는 '마이너 버전업'이라 한다.

웜(worm): 컴퓨터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지는 않되 자기복제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 끊임없이 자기를 복제하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한 종류이다.

인스톨(install): 운영체제나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것. 셋업(setup)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파이웨어(spyware): 사용자 이름, IP주소, 방문한 웹사이트 목록, 클릭한 배너광고 등
    사용자 컴퓨터 속의 정보를 빼내서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롤백(Role-back): 시스템 장애가 발생되면 프로그램이 다시 수행되는 시스템

바이오스: 사용자가 PC를 켜면 곧바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 비디오 어댑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등과 같은 주변장치와 컴퓨터 운영체계 간의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기도 한다.

서비스 팩: 다수의 패치들과 향상된 또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것으로,
    초기 소프트웨어의 성능향상 작업을 사용자가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시디키(CD key): 소프트웨어의 설치 과정이나 사용 중에 정식 사용자임을 인증받기위해
    입력해야하는 문자들로, 보안구역 접근시 열쇠대신 보안통과 정보를 담은 CD를 말함.

안전모드(세이프 모드): 윈도우를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 가장 기본적인 주변기기
    만을 사용하여 부팅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거나 프로그램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여 제대로 윈도우 상태로 부팅되지 않는 경우에 유용하다.

이모티콘:  이메일이나 채팅 그리고 메시지를 올릴때 문장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키보드
    글자나 부호들의 짧은 나열을 이용, 얼굴표정을 흉내내거나 느낌을 나타내기 위한 것

트레픽: 흔히 네트워크를 통해 움직이는 데이터의 양이나 어떤 종류의 트랜잭션
    및 메시지 등의 양을 의미 한다.

크래커: 해커와 비교되는 말로, 악의를 품고 타인의 서버나 PC에 침투하여 내용을 손상
   시키는 사람을 지칭

트웨인: 스캐너,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와 같은 입력장비와 이미지를 편집해주는 응용
    소프트웨어간의 커뮤티케이션을 담당하는 표준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을 의미

패킷: 데이터 전송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의 묶음

ICQ:  인터넷 실시간 메신져. 대표적으로 엠에센, 버디버디나 다음메신저 등이 있다.

P2P:  peer to peer,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이루어졌던 데이터 업로드,
    다운로드 방식을 사용자끼리 직접 하게 하는 것 이다. 대표적으로 소리바다 등이 있다.

로우포멧: 하드디스크를 초기화하는 것으로 아무 것도 없는 빈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다.
    주로 하드디스크에 있는 배드섹터를 없앨 때 이용.

rpm(revolutions per minute):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헤드가 회전하는
    플래터 위를 떠다니면서 작업공간을 찾아가는데 이때 rpm은 1분에 플래터가 몇 번
    도느냐를 가리키는 말이다. 7,200rpm은 7,200번 회전. 회전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플래터가 날쌔게 움직이므로 데이터를 빨리 읽거나 쓸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해킹툴: 남의 컴퓨터를 원격지에서 조정, 중요 정보를 몰래 빼내는 컴퓨터 프로그램.

백도어:  시스템의 보안을 없앤 비밀통로로서 서비스 기술자나 유지보수 프로그래머들이
    다른 PC에 접근하기 쉽게 시스템 설계자가 만들어 놓은 것. 트랩도어라고도 부른다.

혹스(Hoax): 이메일로 거짓 정보를 퍼뜨려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것으로 행운의
    편지나 바이러스가 첨부된 것이 아니면서 바이러스를 첨부한 것처럼 꾸민 메일이다.

인터럽트(Ineterrupt): CPU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로채는 것을 말함.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프로그램 실행과정에서 외부주변기기 등이 이 시스템에 새로운 작업을
    요청하는 경우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요구된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명령'

                            *                                                 *

추석 연휴 즐겁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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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잡문 [雜文]

몸에 탈이 나고부터 서서히 커피맛을 잃게 되어, 하루 석잔 마시던 게
한잔으로 줄고, 어느날은 아예 입에도 대지 않게 되었다.
아침에 시리얼을 먹고 우유를 서너방울 남겨둔 다음 토스트 한쪽 먹을 때
엷게 커피 반잔을 만들어 그 우유를 넣었다. 그렇게도 즐기던 커피였는데...
마음이 허전해지면서 오랜 젊은날이 떠올랐다.
  
- 그날 친구와 나는 영화 한편을 보고 명동으로 커피를 마시러 건너갔다.
그 때만 해도 커피는 밖에서만 마시는 걸로 알고 있었고, 명동에 나가
나름대로 특징을 살린 다방을 찾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예를 들어 어느 다방은 흐르는 음악이 좋고, 어느 다방은 찻잔이 예쁘고
실내장치가 세련되어 있는 곳은 어디, 마담이 미인이고 상냥한 곳은 어디 등등....

아직 커피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는 음악이 좋고 앉아있기 편한
다방을 주로 찾았는데, 그날은 친구가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나를 명동 뒷골목의
작은 다방으로 끌고 갔다. 조그만 커피숍이지만 맛은 일품이란다.
[원 다방]이었던가, 이름은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2층에 자리 잡은 그 가게는
좌석이 몇 개 되지 않아서인지. 그 시대로서는 특이하게도 앞이 카운터로 되어있었다.
우리는 카운터 안에서 젊은 남성이 일하고 있는 바로 앞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그윽한 커피향이 바로 코앞에서 모락모락 피어났다.
커피를 주문했다. 알았다는 듯 고개를 조금 숙여 보인 젊은 남성은,
멋진 셰이프의 찻잔을 카운터 위에 올려놓더니 유리 주전자를 들어 천천히
커피를 따르고, 설탕 밀크 그릇을 우리 앞으로 밀어놓았다.

우리가 보고 온 영화얘기를 주고받는 걸 듣는지 안 듣는지, 그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헝겊주머니가 들어있는 둥근 스텐레스 통 속에 커피 알갱이를 테이블스푼으로
여러 번 퍼 넣더니 한손으로는 끓는 주전자 물을 붓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무 스푼으로
그 속을 천천히 젓고 있는 것이다. 처음 보는 그 행동이 신기해서 목을 길게 빼고
보고 있던 친구가
‘그 주머니는 융으로 된 건가요? 집에서 끓여먹으려면 어디서 그런 기구를 구하죠?
물과 콩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무 대답도 없이 작업을 계속하던 그 청년이 던진 말은,
‘댁에서는 그냥 인스턴트커피 타서 드세요’

1950년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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