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に活かしたい, 頭がいい人の日本語 2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一般

* こんな仕事ぶりでは困りもの

節句働き: 보통때는 게으름피던 사람이 일부러 바쁜척 하는 것. 이는, 남이 일을 쉬는
   명절날에, 게으름쟁이가 유별나게 바쁜 듯 일하는 모양에서 나온 말이다. 「どうせ節句
 働きでしょう」 처럼 쓴다.

廊下とんび: 「とんび」는「とび(솔개)」를 말한다. 솔개는 주로 죽은 小動物을 먹이로
  삼고, 사냥 능력은 별로없다. 그런 솔개처럼 복도를 우왕좌왕한대서, 볼일도 없는데
  직장을 배회하고 있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을 가리킨다. 「彼は社内事情に詳しいな」
「そりゃそうさ、ヤツは廊下とんびだからな」와 같이 쓴다.
  예전에는 유곽에서 방에 안내는 되었는데 상대 창녀가 나타나지 않아 지루해서 복도를
  서성거리는 모습을 말했다.

金槌の川流れ: 「金槌」는 머리 부분이 쇠로 된 망치로, 목수 공구의 하나이다. 이것이
  물에 빠지면 그 무게 때문에 머리가 밑을 향해 가라앉는다고 해서, 밑바닥에만 있어
  머리를 들지 못하는 모양이나, 출세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것을 비유해서도 쓴다.
「いつまでたっても金槌の川流れで、生活は苦しい」 등.
  참고로, 「かなづち」는 전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그 밖에도
  융통성이 없는 머리, 석두를 「かなづち頭」 라고도 한다.

闇夜に鉄砲: 캄캄한 밤중에 목표도 모른 채 총을 쏘듯이, 목적도 없이 어림짐작으로
  해보는 것. 맞을지 안 맞을지 어림잡을 수 없는 모양을 나타낸다. 한편, 조심을 해도
  위험을 피할 수 없는 일도 이처럼 말한다. 「こんな闇夜に鉄砲のやりかたでは。いつまで
  たっても成果がたいして上がるわけないだろう 」처럼 쓴다.

寅の尾を踏む: 호랑이 꼬리를 밟으면 잡아먹힐지도 모른다는 데서, 지극히 위험한 일을
  저지른다는 비유. 호랑이를 사용한 다른 비유로는, 「虎の威を借る狐(타인의 권위를
  없고 으스대는 모양)」「虎を野に放つ(위험한 것을 방치하는 비유)」등이 있다.

* 上司も部下も苦労あり

敬して遠ざける: 원래는 존경하고 있지만 친한 척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는데, 그로부터
  존경하는 것처럼 접하고 있으면서 내심으로는 싫어하는 모양, 경원한다는 의미가 되었다.
  「上司はあまりに完璧主義すぎると、部下から敬して遠ざ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
 ものです」처럼 사용한다.

檄を飛ばす: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널리 사람들에게 호소하여 들고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 또는 기운이 없는 사람을 질타 격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檄」란
  옛날 중국 관가에서 사람들에게 내준 목찰에 쓰인 문서로, 포고문 같은 것. 영어라면
  선거 때 곧잘 귀에 들어오는 [manifesto]가 된다.
「檄を飛ばす」를「激を飛ばす」, 즉 「強く叱咤激励する」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 듯하나 이건 잘못이다.

穿(うが)ったこと:「穿つ」란 구멍을 파는 것으로, 이것이 변하여, 사람의 기미
 라던가 일의 진상 등을 지적하는 것을 나타낸다. 「若いくせに、なかなか穿ったことを
 言う」라고 손위 상관이 말하거나, 혹은「穿ったことをいうようですが。。」라고
 젊은 사람이 한마디 양해를 구하거나 한다. 한편, 당사자는 정확히 일의 진상을 지적한
 듯해도 그것이 틀렸다면 선배나 상사로부터 「君、それは穿ちすぎだよ」라는 소릴
  듣는다.

* 社内をいかに泳ぐか

お手盛り:「お手盛り」란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식으로 요리를 그릇에 담는 것.
  거기서부터 지위나 특권등을 이용하여 자기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을 도모하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お(御)」에는 경의가 아니라 비웃음이 담겨있다.
「そのような公共料金の値上げは、生活の苦しい市民からすれば納得できず、お手盛りで
  しかない」「お手盛りで決められる国会議員の歳費が下がるということは、まず
  ありえない」

大事の前の小事: 큰일 앞에서는 작은 일이 희생되어도 어쩔 수 없다. 큰일을 치루기
  전에는 세세한 일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 「社運を賭けた事業に着手しようと
 いう時期に、それは大事の前の小事だ」같이 쓴다. 또한 「大事の中に小事なし」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은 큰일을 이룰 경우, 작은 일은 문제삼고 있을 틈이 없다는 뜻.
   다만 이 격언은 大事를 행하기 전에는 어떤 小事에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정반대의
   의미로 사용되는 수도 있다.

抜け駆けの功名:「抜け駆け」란 다른 사람보다 앞서 공을 세우고자, 맨 먼저 적진을 공격
  하는 것. 이렇게 해서 세운 공이라는 의미가 변해서, 틈새에 끼어들어, 혹은 남을 속여
  공을 세우는 것, 동료를 제치고 얻은 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물론 정공법이 아닌
  만큼 부정한 행동이라 하여 마이너스 의미로 사용된다. 「そのような汚いやり方は
 抜け駆けの功名だ。みんなから批判されても仕方がないというものだ」같이 쓰인다.

左前になる: 「左前」란 기모노를 입을 때 오른쪽 섶을 왼쪽 섶 위에 포개 입는 것.
  死者에게 입히는 經帷子를 이렇게 입힌다고 해서 「左前になる」는 불길한 상황을
  나타낸다. 또한, 사물이 순조로이 되어가지 않는 것, 특히 장사나 돈놀이가 잘 안된다는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다. 「長年続けてきた此の商売も、時代の趨勢には逆らえず
 いよいよ左前になってきた」처럼 사용한다.
  비슷한 말로서 「左回りになる」「左向きになる」등이 있다.

稼ぐに追い付く貧乏無し: 열심히 일해서 한푼두푼 돈을 벌면 결코 가난하지는 않다는
  말. 유의어로서 「稼げば身立つ」「鍬を担げた乞食はない」「精出せば凍る間もなし
  水車」등이 있다. 한편 「貧乏」라는 말이 사용되는 다른 것으로는 「貧乏暇なし
(가난한 사람은 일에 쫓기기 때문에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여우가 없다 )」
「貧乏人の子沢山(자식을 키를 돈이 없는 가난뱅이일수록 자식이 많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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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밝았습니다만...   -   손님글 [客文]




연말부터 한파가 엄습하더니 해가 바뀌어도 좀체 물러가려들지 않는군요.
나날이 굼떠지는 움직임이 요즘 부쩍 심해져서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바람에
제대로 되는 일이 없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어금니마저 말썽을 부려
영 새해 맞는 기분이 꿀꿀합니다.
정초부터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안도현님의 시집을 꺼내, 마음을 돌려줄 시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올해 소망을 한가지 덧붙입니다.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말고 그 무엇도 탓하지 않으면서 가슴을 활짝 열어
다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십사 하는 바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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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eply | del   2010.01.03 01:37 신고
    어금니? 잘 달래서 전문가의 힘을 빌려야 겠네요
    어제는 교회...
    오늘은 아팠던 동생의 생일잔치에...
    기막힌 상황에서 말문이 막혔었는데
    치료가 잘 되어서 그동안 일본에 있는 대학에서 3년간의 강의를
    마치고 봄이면 귀국하게 될거야요
    오늘 칠순을 건강하게 맞게되어 아주 특별히 감사한 잔치였지요
    가족끼리 조촐하게 준비했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며 마음 써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렸어요
  2. yoohyun reply | del   2010.01.03 23:01 신고
    유정, 당신의 정성과 기도가 하늘에 닿았네요.
    동생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칠순을 맞이한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 한해 당신에겐 좋은 일만 이어질 것 같은 조짐이 보이네요^-^
    우리 열심히 즐겁게 복되게 삽시다.
  3. 수안 reply | del   2010.01.05 22:03 신고
    나이가 든다고 철이 그만큼 더 든는 것은 아니란 것 안지는 제법 되지만
    참을 성이 점점 없어지는 것이 한심합니다.
    한파야 이제부터일 터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견디어내야 겠지요.

    이 교수님, 하늘이 도우셨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性靜者 多壽考' 란 글귀가 생각나네요.
    성품이 조용한 사람이 수를 누린다는 말이라고 하데요.
    이 교수, 만난 적은 없지만 왠지 그런 분일 것 같아서요.
    나이 들면서 조용해 지라는 뜻으로 해석도 되는데 실제로는 영 안되더라고요.
    올 한 해도 우리 모두 잘 살아봅시다.
  4. dpqjruf reply | del   2010.01.07 21:03 신고
    한살 더 먹었더니 기억력???

    비번???
    대문 안 열려 못 들어가고
    쓸쓸히 돌아 왔지요
  5. juliana reply | del   2010.01.08 16:58 신고
    누구네 비번?
    우리 집이라면 '무게의 단위가 커서' 그럴 거에요.

    이댁은 새해부터 오는 이를 환하게 맞아주어 기분이 좋은데
    image 멋있단 말 쓴 줄 알았더니 어디에도 없네요.
    이몸도 한 살 더 먹었더니 기억력이???
    부지런은 모든 이의 가슴을 밝혀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