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第32號 : 海印寺大藏經板 해인사대장경판   -   민속문양 [民俗紋樣]



國寶第32號 : 海印寺大藏經板
      分類 - 木版類, 數量 - 81,258枚
所在地 : 慶南陜川郡伽倻面海印寺
時代 : 高麗時代

この大藏經板は高麗高宗時代に大藏都監で彫られた木板である.
大藏經は經·律·論の三藏、または一切經を指し、佛敎經典の叢書を示す言葉でもある.

一般的に海印寺大藏經板は高麗時代に板刻されたので高麗大藏經と言うが、
板數が8萬餘に至り、8萬4千煩惱に代置する8萬4千法文を收錄しているとのことで
八萬大藏經とも呼ばれる. また、顯宗(1009∼1031,在位)の時刻まれた初雕大藏經が、
蒙古侵入により焼失された故再び彫られたので再雕大藏經ともいわれる.

この大藏經板は、高宗19年(1232)、 初雕大藏經が蒙古軍の侵入で焼失されるや、
蒙古の侵入を佛力で防ごうと、國家的次元で大藏都監を設置して彫られたものだ.
この際、開泰寺の僧統である守其が、北宋官版と契丹本及びわが初雕大藏經を
對校して誤謬を正した、大藏經歷史上最も完璧な大藏經板である.

大藏經板は高宗24年(1237)から35年(1248)まで12年間板刻したが, 準備期間を
合わせると総16年間を費やして完成されたものである.
この大藏經板は、版心の無い卷子本形式の板式で、一面に14字毎23行、総1,401種の
6,708卷を、大藏都監と分司大藏都監で刻んでいるが, この中で分司大藏都監で
刻まれた板は79種520卷が板架に收錄されている.

海印寺大藏經には、高麗大藏都監刻板以外にも9種の分司大藏都監板刻板と、
朝鮮朝で板刻された寺刊板が含まれている.
海印寺大藏經板は現存する最古の大藏經板であるばかりでなく、最も完璧で正確な
大藏經板で、わが民族が残した、世界中で最も偉大なる文化遺産の中の一つ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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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32호 : 해인사대장경판 (海印寺大藏經板)
분류 ー 목판류   수량   81,258매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10 해인사
시대 :  고려시대

이 대장경판(大藏經板)은 고려(高麗) 고종(高宗) 때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목판(木板)이다.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을
말하며 불교경전(佛敎經典)의 총서(叢書)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판각되었기 때문에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
이라 하며 또한 판수(板數)가 8만여 판에 이르고 8만 4천 번뇌(煩惱)에 대치하는
8만 4천 법문(法文)을 수록했다 하여 8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현종(顯宗)(1009∼1031, 재위) 때 새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몽고(蒙古)의
침입에 불타버려 다시 새겼다 하여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이 대장경판은 고종 19년(1232)에 초조대장경이 몽고군의 침입으로 불타버리자 몽고의
침입을 불력(佛力)으로 막고자 국가적(國家的)인 차원에서 대장도감(大藏都監)을
설치하여 새긴 것이다. 이때 개태사(開泰寺)의 승통(僧統)인 수기(守其)가 북송관판과
거란본(契丹本) 및 우리의 초조대장경을 널리 대교(對校)하여 오류(誤謬)를 바로잡은
대장경 역사상 가장 완벽한 대장경판이다.

대장경판은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까지 12년 동안 판각(板刻)하였는데,
준비기간을 합치면 모두 16년이란 기간이 걸려 완성된 것이다.
이 대장경판은 판심(版心)이 없는 권자본형식(卷子本形式)의 판식으로 한 면(面)에
23행(行) 14자(字)씩 총 1,401종(種) 6,708권을 대장도감과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
에서 새긴 것인데, 이중 분사대장도감에서 새긴 판은 79종 520권이 판가(板架)에
수록되어 있다.

해인사 대장경은 이 고려대장도감각판(高麗大藏都監刻板) 외에 9종의 분사대장도감의
판각판과 조선조(朝鮮朝)에 판각(板刻)된 사간판(寺刊板)이 포함되어 있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현존(現存) 최고(最古)의 대장경판일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대장경판으로 우리 민족이 남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文化遺産)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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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기러기   -   손님글 [客文]

방콕하는데 맑은 가을 날씨면 무엇 하나?
무료한 시간 이용하여 포샵과 노닙니다.
같은 Image에 살짝 손을 댄 다음  각기 다른 시를 넣어 하나씩 나누기로 합니다.
이것이 그 두 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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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9.10.10 22:07 신고
    두 집을 둘러보고 '음, 우리집 작품이 으뜸이야' 만족한 웃음을 짓습니다.
    애 많이 썼네 *^<^* 하긴 치매 안걸리려면 이만큼은 머리를 써야지 ㅎㅎㅎ
    아래에 올려 놓은 evergir 작품에 어찌나 달갑잖은 코멘트가 많이 붙는지 잠시
    따로 보관했다가 잠잠해진 다음에 올리려는데, 설마 섭섭해하진 않겠지?
    우리집 같은 쬐끄만 데다가 아무리 올려봐야 헛수고일텐데, 참 짜증나네요-_-;l
  2. 윤명 reply | del   2009.10.10 23:44 신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중 나은 것을, 내가 가질 수는 없지 않아?

    evergirl이 제일 너그럽다는 것, 소문이 다 난 모양이네,
    사람 쫓아 온 것일까? 참 희한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