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2)   -   일반상식 [一般常識]

d)  어류와 육류를 하루걸러 취하자

아직도 영양실조인 사람이 있다면 놀랄는지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먹을 것이 손에

들어오는 요즘 영양실조라는 말은 사어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영양실조는 아니지만 그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다.

의학적으로 영양상태를 조사하려면 혈액중의 알브민 양을 재어본다. 알브민은 열액중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있는 단백질로, 혈청 단백질의 59-60%를 점유하고 있다.

알부민 부족은 단백질을 적게 취했다거나, 간장병 혹은 알부민이 만성 소모성질환에 의해

분해되어있는 병태인지 의심된다. 단백질 부족은 바로 영양실조, 만성소모성 질환,

간장병의 바이오 마커(생물학적 지표)로 되어있다. 밸런스 있게 식사를 하고 있으면

알브민이 부족되지 않는다. 아스타크산틴, EPA, DHA등 생선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주목을 끌어, 생선이 좋고 육류는 덜 좋다는 인상이 남는다. 확실히 생선에 포함되어있는

기름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를 막아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식사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의 양이다.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부위에 따라 사소 차이가 있으나

30~40%. 스끼야끼용 소소기 300g로 단백질을 90g위하게 된다.

생선에도 단백질이 물론 포함되어있되, 예를 들어 연어 한마리를 소금구이로 먹었다고

해도 단백질은 15g밖에 취하지 못한다.

하루에 섭취했으면 하는 단백질의 양은, 남성은 60g 여성은 50g. 나이 들면 기름진 것을

싫어하게 되는데, 단백질이 많아 간단히 취할 수 있는 육류를 꼭 식탁에 올렸으면 한다.

따라서 생선과 육류를 하루걸러 취할 것을 권유한다. 이것으로 무리 없이 단백질도 취하고

노화예방효과가 높은 생선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것이다.

 

e)  메타보 예방은 70세까지

비만을 눈의 적으로 하고 싶은 건 70세까지다.

알브민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 육류를 확실하게 취할 필요가 있다. 육류를 먹으면

자연히 지방도 들어간다. 그래서 신경 쓰이는 것이 메타볼릭 신드롬이다.

메타볼릭 신드롬의 정의: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내장 비만에 따라 인슐린이 잘

듣지 않고, 더욱이 고혈압, 당뇨병, 지방질 대사의 이상(고지혈증)등이 일어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이

내장비만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장비만에 의해 인슐린 효과가 나빠진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내장비만인가 아닌가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CT스캔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배 둘레를 재어 대용하고 있는데, 배 둘레에 관한 근거가 문제시 되고 있다.

배가 불룩 크게 나와 있는 사람은 메타보라고 해서 스스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바람직하다. 비만은 장수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이건 확실하지만,

마르려고 과도로 치닫는 것도 문제다. 왜냐하면 연령에 따라 방지하고자 하는 병의

알맹이가 다르기 때문으로, 70세까지는 암, 심장병, 뇌졸중이 막고 싶은 병이다.

이른바 생활습관 병의 예방이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70세 이상에서 방지하고 싶은 건

개호가 필요하게 되는 상태로, 몸져눕지는 않아도 몸을 움직이기 힘들게 되고, 그 결과

외출을 하기 싫어하게 되면 큰일인 것이다. 때문에 영양부족은 되지 않아야 한다.

비만을 방지하려고 생각하는 것 보다, 약간은 살이 쪄도 상관없는데, 가장 좋은 건

체중이 변하지 않는 점이다. 70세까지는 [조금 마르게]를 목표로 하고, 70세가 지나면

[조금 살찌게]를 목표로 하는 것이 건강장수의 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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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1)   -   일반상식 [一般常識]

a) 뇌의 에너지 부족에 대한 주의

조식은 빵과 커피, 이렇게 간단히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조식은 하루에 먹는 식사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전날 저녁 시각에도 따르지만, 24시간이라는 하루 중

공복이 되어 있는 시간이 가장 긴 게 저녁식사부터 아침식사 사이다. 때문에 눈을 떴을 때

신체가 영양을 필요로 한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자니까 그다지 영양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겠으나, 자고 있는 사이에도 몸은 쉬지 않고 있다. 기초대사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을 것이다. 호흡이나 체온조절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생명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말하는데, 그것은 자고 있는 사이에도 쉬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대사는 우리들의 몸이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약 70%에 달한다.

자는 동안에도 일하고 있는 기초대사에서 잃은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아침식사다.

특히 뇌에 있어 영양부족은 치명적이라고 해도 좋다. 아침은 멍해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는 경험은 없는지? 그건 뇌의 에너지, 영양부족이 원인인 것이다.

뇌의 영양부족 상태가 빈번히 일어나면, 인지증을 확실하게 불러드린다. 음식을 들지 않고

있으면 몸을 움직일 수 없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굳어져서 위축되어간다.

뇌도 몸의 일부이므로,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도 된다. 영양실조로 뇌가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인지증이 진행됨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b) 아침 거르기는 비만의 근본

아침을 거르면 몸속을 제트코스터가 달린다, 라고 말하면 깜짝 놀랄 것이다.

제트코스터처럼 몸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혈당치다. 전날 석식부터 다음날

조식까지의 사이가 하루 중에 가장 긴 공복기간이다. 그런데 조식을 뺀 채 점심을 먹으면

혈당치가 한꺼번에 올라간다. 빈속에 단 것을 먹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단 게 아니고 보통 식사를 했는데 마치 단 걸 듬뿍 먹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단 것으로 오른 혈당치는 2시간에서 4시간 후에는 급강하하는 것이다.

혈당치가 급강하하면 배가 고파지게 되므로 뭔가 먹고 싶어지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단것이

먹고 싶어진다. 그래서 단것을 먹으면 혈당치는 또 급상승하고, 다시 2~4시간 후에 급강하,

이렇게 반복된다. 조식을 걸렀을 뿐인데 제트코스터가 몸속을 달리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이게 습관화되어버리면, 혈당치를 내리는(혈당을 에너지로서 몸속에 넣는) 인슐린이 뇌에

당분을 취하도록 빈번히 지시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는 뇌가 폭주를 시작하여 비만가도를

달리는 상태가 된다.

아침을 거른 것뿐으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다. 비만은 장수의 대적이다.

먹지 않는 것이 비만을 초래하기 때문에 조식은 절대로 거르면 안된다.

 

c) 생선의 임금님은 연어

연어는 항가령(抗加齡)의 목적으로 먹었으면 하는 생선의 넘버원이다. 연어 살은 빨간데,

이 붉은 몸에 항가령 효과가 있는 것이다. 연어의 붉은 몸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천연색소인데, 이는원래 해조의 색소로서, 이것을 먹은 새우를 또

연어가 먹고 빨간 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게나 새우도 삶으면 붉게 되는데, 이것도

아스타크산틴 때문이다.

연어는 산란을 위해 고향의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바다에 있을 때는 천천히 헤엄치고 있지만 일단 강으로 들어가면 그냥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의 상당한 운동으로 인한 대미지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것이 아스타크산틴이다.

여기서 아스타키산틴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 속의 항산화력(抗酸化力)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산소인데, 그 산소의 일부가 활성산소라는

유독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몸속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제거되지 않은 활성산소가 몸안의 코레스테롤을 산화시키거나 세포 자체를

산화하거나 하는데, 이것이 동맥경화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도 산화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산화를 막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한 것이다.

고향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는 힘껏 몸을 움직인다. 활성산소도 많이 생길 것이다.

그것을 아스타크산틴이 누르고 있는 것이다.

아스타크산틴의 좋은 점은 혈액뇌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혈액뇌관문은 뇌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오는 걸 막고 있으나, 반면에 뇌에 좋을듯한 것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런데, 아스타크산틴은 뇌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기 때문에 인지증

예방에 기대를 갖는 것이다.

연어의 영양은 아스타크산틴뿐만이 아니라 비타민A, B, C, D, E등의 비타민류라던가,

EPADHA도 풍부하다. 중고년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데는 최적인 것이다.

최근, 슈퍼 등에서 양식된 것을 많이 판매하는데, 먹이의 첨가물이나 약 등 신경이

쓰이는 만큼 되도록 천연물을 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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