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자 ・요미우리신문 사설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 외교 재건에 전력 투입을  

 

* 국립추도시설을 검토해야 한다

전격 참배였다. 왜 지금인가. 어떠한 각오와 준비로 참배를 단행 했는가. 많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아베 수상이 정권 발족 1년을 맞이한 2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했다. 현직 수상의 참배는 2006815일의 고이즈미 수상 이래이다.

아배 수상은 제1차 정권 임기 중에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통한의 극]이라고 말했는데, 그의 개인적 염원을 이룬 것이라 하겠다.


* 마음에 걸리는 미국의 실망

수상은 종전기념일과 야스쿠니신사의 봄가을 황실제사 때 삐주기나무(真榊)와 다마구시료(玉串料)를 봉납하는 것으로 그쳐왔다.

참배하면 야스쿠니신사를 일본의 군국주의의 심벌로 보는 중국, 한국과의 관계를 한층 악화시키고, 외교상 득이 될 수 없다고 대국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리라.

미국도 수상의 참배는 한중과의 긴장 고조를 우려하고 있었다. 켈리 국무장관과 헤겔 국방장관의 10월 일본 방문 시, 이름을 알 수 없어 유족에게 건네지 못한 전몰자의 유골을 보관한 치도리가부치(千鳥) 전몰자 묘원에 헌화한 것은 그 메시지였다.

염려되는 점은 미국이 일본의 지도자가 근린제국과의 긴장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행동을 취한 것에 실망하고 있다고 한 이례적 성명 발표다.

미일관계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수상에 있어서는 오산이 아니었는지.

중국은 동지나해 상공에 방공식별권을 일방적으로 설정하여 중일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첨각제도(尖閣諸島)를 둘러싸고 더욱 공세를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

일본은 동맹국인 미국과 제휴하여 영토영해를 지켜내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미묘한 시기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여 정권의 불안정 요인을 스스로 말들어버린 게 아닐는지.

수상 주변에는 [참배하지 않아도 한국과 중국은 일본 비판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참배해도 마찬가지]라고 참배를 거드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수상이 한중 양국과의 관계 개선에 있어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그러한 판단에 이른 것이라면 유감이다.

공명당의 야마구치(山口) 대표는 수상으로부터 참배직전에 전화를 받았을 때、「찬동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중 양국의 반발을 예측한 행동이었을 것이니 수상 자신이 개선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수상은 외교 재건에 전력을 기우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首相靖国参拝 外交立しに全力げよ 

* 国立追悼施設検討すべきだ

電撃参拝であるなぜなのかどんな覚悟準備をして参拝ったのかくの疑問えない

安倍首相政権発足えた26日午前就任後初めて靖国神社参拝した現職首相参拝、200615小泉首相以来

安倍首相次政権任期中靖国神社参拝でき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痛恨べていたその個人的念願たしたことになる

* がかりな失望

首相終戦記念日靖国神社秋季例大祭()(さかき)玉串料奉納するにとどめてきた

参拝すれば靖国神社日本軍国主義のシンボルと中国韓国との関係一層悪化外交上得策ではないと大局的判断したからだろう

米国首相参拝中韓との緊張めると懸念していたケリー国務長官とヘーゲル国防長官10来日氏名不詳遺族せない戦没者遺骨めた千鳥淵戦没者墓苑献花したのはそのメッセージだ

がかりなのは米国日本指導者近隣諸国との緊張悪化させるような行動ったことに失望している異例声明発表したことである

日米関係最重視する首相にとって誤算だったのではないか

中国シナ海上空防空識別圏一方的設定日中間緊張めている尖閣諸島をめぐってさらに攻勢めてくる可能性もある

日本同盟国米国連携して領土領海かねばならないこの微妙時機靖国神社参拝政権不安定要因っ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

首相周辺には、「参拝しなくても中韓日本批判しているそれなら参拝してもじだ参拝があったという首相中韓両国との関係改善糸口いだせずそうした判断ったのであれば残念

公明党山口代表首相から参拝直前電話があった、「賛同できない反対した。「中韓両国反発予測しての行動だろうから首相自身改善努力をする必要があるべている

首相外交立しに全力げねばなる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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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연재 (每日新聞

세계의 잡기장 : 김정은(金正恩)씨의 닮은꼴 남성이 북조선의 인권개선 추구.

20131216 1433

              

[홍콩 15일 로이터] 1215, 북조선의 김정은 제1서기와 빼닮은 사람이 홍콩에서 시행된 북조선의 인권개선과 정치범 수용소의 즉각 폐지를 호소하는 데모에 참가했다.

이 남성은 중국계 호주인인 뮤지션 하워드씨(34), 성은 밝히지 않고 있다. 북조선에서 김정은씨가 공식 활동무대에 등장한 약 2년 전친구들로부터 정은씨와 닮았다고 놀림을 당하자, 만우절 농담으로 받아들여 머리모양을 바꾸고스스로 닮은꼴이 되었다고 한다.

이 날의 데모에서는 정치범 수용소의 즉각 폐지를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촬영에 응했다. 북조선에서는 직전에 김제1서기의 숙부인 장성택(張成沢) 전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特輯連載

世界雑記帳:金正恩氏のそっくりさん北朝鮮人権改善求める

20131216 1433

 

香港 15 ロイター-北朝鮮金正恩第書記のそっくりさんが15香港われた北朝鮮人権改善政治犯収容所即刻廃止えるデモに参加した

この男性中国系オーストラリアのミュージシャンハワードさん(34)。かしていない北朝鮮金正恩氏表舞台登場した年前友人たちから正恩氏ているとからかわれるようになりエイプリルフールのジョークとして髪型らそっくりさんになったという

こののデモでは政治犯収容所即刻廃止めるプラカードをげて写真撮影じた北朝鮮では金第書記叔父である張成沢元国防委員会副委員長死刑執行されたば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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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フルート演奏者 - 皮千得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バトンをっているオーケストラの指揮者やかな存在である. しかしトスカニニのような指揮者でフルートをくというのもまたすこぶる光栄なことであろう. だれもが指揮者にはなれないのだ.

 

オーケストラのようにハーモニーを目的とする組織体では, その構成員になることだけでも最高える. それに々の技能全体綜合的效果寄与するというのも意義深いものだそこにはいにくてはならない信賴感まれ, 称賛だろうと酷評だろうとではなくみんなけるというのも力強いことだ

 

自分樂器演奏部分なくても, また獨奏する部分くてもさほどしくはない. のパートが演奏される間待っているのも音無演奏であるからだ.

 

野球チームの外野手のように舞臺につっっているコントラベースがきだ. ベートーベン交響曲第5"スケルツオ"樂章中のトリオセクションでは, いコントラベースをらせるいテンポがある. こんなユーモアをしめるベース演奏者ましい.

 

田園交響樂第3樂章では農夫りやアマチュアオーケストラが場面かれていて不器用なバスーンがタイムをれて部分何度. この可笑しい音節演奏するのバスーン演奏者びがにはわかる.

 

ティンパニストになるのも. ハイドン交響曲94序頭演奏されるカウンターろの薬屋主のようにっていても, 聽衆吃驚仰天するほど突然太鼓瞬間ればどれほどわくわくするだろう自分けて力強指揮者つめながらはただただりない歓喜えるにいない.

 

はノートにさな物差しで交響樂團指揮したことがある. しかしそれ以後指揮者になろうとえたことは. トスかニニではなくともとある尊敬される指揮者無名のフルート演奏者になりたいとったことはたまにあった.

 

 

플루트 연주자  피천득

바통을 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찬란한 존재다. 그러나 토스카니니 같은 지휘자 밑에서 플루트를 분다는 것은 또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다 지휘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오케스트라와 같이 하모니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체에 있어서는, 그 구성원이 된다는 것만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각자의 기능이 전체 효과에 종합적으로 기여된다는 것은 의의 깊은 일이다. 서로 없어서는 안 된다는 신뢰감이 거기에 있고, 칭찬이나 혹평이거나, ""가 아니요 "우리"가 받는다는 것은 마음 든든한 일이다.

 

자기의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이 얼마 아니 된다하더라도, 그리고 독주하는 부분이 없다 하더라도 그리 서운할 것은 없다. 다른 파트가 연주되고 있는 동안 기다리고 있는 것도 소리 없는 연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야구팀의 외야수(外野手)와 같이 무대 뒤에 서 있는 콘트라베이스를 나는 좋아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5"스케르쪼"의 악장 속에 있는 트리오 섹션에는, 둔한 콘트라베이스를 쩔쩔매게 하는 빠른 대목이 있다. 나는 이런 유머를 즐길 수 있는 베이스 연주자를 부러워한다.

 

전원 교향악 제3악장에는 농부의 춤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나오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서투른 바순이 제 때 나오지를 못하고 뒤늦게야 따라 나오는 대목이 몇 번 있다. 이 우스운 음절을 연주할 때의 바순 연주자의 기쁨을 나는 안다.

 

팀파니스트가 되는 것도 좋다. 하이든 교향곡 94번의 서두가 연주되는 동안은 카운터 뒤에 있는 약방 주인같이 서 있다가, 청중이 경악하도록 갑자기 북을 두들기는 순간이 오면 그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자기를 향하여 힘차게 손을 흔드는 지휘자를 쳐다볼 때, 그는 자못 무상의 환희를 느낄 것이다.

 

어렸을 때 나는, 공책에 줄치는 작은 자로 교향악단을 지휘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 후 지휘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토스카니니가 아니라도 어떤 존경받는 지휘자 밑에 무명의 플루트 연주자가 되고 싶은 때는 가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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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TV로 베토벤교향곡9번을 시청할 때마다,

어릴 때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기억을 더듬어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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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3.12.31 01:15 신고
    야구팀의 외야수(外野手)와 무대 뒤에 서 있는 콘트라베이스를
    늘 안 됐다고 만 생각했는데 보는 눈에 따라 세상은 참 아름다워 지는군요.
    작가의 인품이 베어있는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