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홈페이지에 제 마음도 고와지는 듯 합니다. ^^   -   손님글 [客文]

선배님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  ........ .............(개설 축하 시루떡 팥고물 떨어지는 모습...^^)

선배님의 아름다운 홈페이지의 모습을 보면
일본적 바탕이 있는 것 같아요.

표지의 푸른 하늘 색은
마치 푸른 수국 꽃잎 색 같고
녹색은 일본 말차를 풀어놓은 듯 합니다.
붉은 자주색은
우에노 공원에서 본 자주빛 붓꽃 잎사귀 같기도 하고
여름 날 등나무 빛깔같기도 하지요.

그런 바탕 위에 하야니 반듯한 글씨의 환한 흰 색은
하얀 모찌 색 같기도 합니다.

일본말 번역글자를 보다 보니 더더욱 그렇게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선배님의 고운 홈페이지에 많은 기쁨이 깃들기 바라오며

후배 박유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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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3.03.11 21:26 신고
    유정님 어서 오세요.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그럴듯하게 봐 주어 고맙기 이를데 없네요.
    글자로는 일본글이 우리 한글 발밑에도 못미치지만, 모양새는 그림같은 구석이 있어 써놓으면 예쁘지요?
    바쁘더라도 가끔 놀러 오세요. 볼거리 없다고 발 끊지 마시고...
           

선배님... 후배입니다.   -   손님글 [客文]

모교 게시판에서 선배님의 글을 읽고 어떤분이신가 늘 궁금했습니다.

선배님 홈이 생겼다는 소식에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자손의 정성과 사랑이 물씬 풍기는 홈입니다.

거기에다 어머님의 인품이 느껴지는 아름다운홈, 선배님댁의 분위기, 바로 그 것이라 여겨 집니다.

누구인지 모르는 후배라 놀라셨지요? (60 회입니다)

흔적 남기지 않고는 그냥 가지 못하게 하는 그무엇 때문에 한자 올립니다.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그 곳의 풍경이나 문화도 중요하지만

그때 만나게되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 매력 때문에 여행을 좋아하는데...

인터넷이라는 매체도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있어 귀하게 여겨집니다.

제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발자취는 안 남기고요)

그럼 건강하시고,매일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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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3.03.11 14:23 신고
    홍경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찾아주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나이 들어 무료하게 나날을 보내지 않게 된 것을 감사히 여기면서,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않고
    나름대로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자세로 이 집을 가꿀 생각입니다.
    과분한 칭찬 고맙구요, 되도록 발자취 남겨주세요. 선후배 보다 線友로서 가까와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