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   손님글 [客文]

앗, 수안 선생님이 벌써 도장을 찍으셨군요.
두번째라도 일단 글은 하나 올려야 하겠기에 뒤죽박죽 씁니다.

제 홈페이지보다 훨씬 멋져서 샘이 많이 납니다. 배 아파요.
역시 그래픽 디자이너의 손이 간 것이 좋기는 좋네요.
게다가 일본어 버전까지 구비된 그야말로 첨단의 홈페이지!

아무쪼록 좋은 글 많이 쓰시고요,
또 멋진 손님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혹 한일 친선의 창구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너무 거창한가요?)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리고
이곳을 방문하실 손님들께도 미리 인사 올립니다.
참, 저는 이곳 주인의 아들놈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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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과 향기 가득한 게시판으로...   -   손님글 [客文]

수안    ( 2003.03.10 )  

아름다운 향기 가득하기를 비는 마음으로
'장미의 향연'를 축하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와!!! 멋진 것!!!!

그런데 느닷없이 어떤 글이 하나 생각나 웃음이 터져 나왔다나요.
무슨 글인지 짐작하시겠나 모르겠네.
일본글로 쓰면 여기에선 무식한 것이 곧 들통날 것 같아
할 수 없이 이렇게 극적여 봅니다.
"아케마시테 오메테토 코자이마스!"
(반드시 열 開 자를 쓸 것)

첫 인사가 이래서야 有炫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요?
천하 제일의 멋진 게시판 축하드립니다.
짐작했던대로 역시나 이군요.
세련된 겉 치장이 고개 숙일만큼
깊고 은은한 멋이 풍기는 글들로
풍성히 채워지는 날들을 지켜볼게요.

그런데 어쩐다지요.
난 오늘부터 더 바빠지겠네요,
이렇게 좋은 마실 터가 생겼으니.

장렬, 혜열이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어요.
기특하다고 도요.

날로 빛을 더해 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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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3.03.11 14:09 신고
    내가 당신을 첫번째로 선택한 거 너무 잘했다 싶네요. 열자마자 꽃 선물 받고 황홀한 기분입니다.
    자주 놀러 오고, 이상한 곳 콕콕 찍어주기. 친구 좋다는 게 뭐유. 아케마시테는 정말 히트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