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 送友人 -   -   손님글 [客文]

     - 送友人 -
                        李白
     靑山橫北郭
     白水遶東城
     此地一爲別
     孤蓬萬里征
     浮雲游子意
     落日故人情
     揮手自玆去
     蕭蕭班馬鳴

푸른 산은 성곽 북쪽에 빗겨 솟았고        靑い山は城郭の北側にずれてそびえ
흰 강물은 성 동쪽을 휘돌아 흐른다        白い江水は城の東側を廻り流れる
여기서 한번 헤어지면                          此處で一應別れると
외로이 떠돌며 만리를 가야겠지             獨りさまよい萬里を行くだろう
떠도는 구름은 나그네 마음이요             浮雲は旅人の心で
지는 해는 옛친구의 심정이라                落日は古い友の心情なり
손을 흔들며 이곳에서 떠나가니             手を振りつつ其處を去る
쓸쓸하여라, 떠나는 말의 울음소리도       寂しさよ, 離れ行く馬の鳴き聲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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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は漢文學科を出た人がしたので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が,私の日譯はどうも自信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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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딸네미 인사 말씀   -   손님글 [客文]

홈페이지가 성황을 이루니 저도 덩달아 흥이 나네요.
늘 공부하는 엄마 옆에 있으면서도 딸네미는 일본어 한 글자 모르는데,
언제 정신차리려나 모르겠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늦장만 부리다가 디자인이랍시고 해 드린 것이
쟁쟁하신 홈피 손님들에게 과찬을 받으니 또 엄마 덕을 보았군요.

좋은 글과 함께 멋진 만남,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라구요,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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