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님!~ 홈페이지가 너무 멋지네요!~   -   손님글 [客文]

+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쁜 우리들

최성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도 광고메일을 지우러 편지함을 열어보니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지만 사람마다
(좋은 의미로)아킬레스건이 있듯이...
성미양? 하며 부르시는 선생님의 메일을 받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만드셨다고 하니 더욱 더 반가웠지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사무실 일이 바뻐 이제 오늘 내일
하며 일이 끝날 참이어서 홈페이지를 대충 흩어보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결코 오늘을 넘겨서 쓸 수는 없기에...--,,--
홈페이지가 참으로 단아하고 멋스럽네요.

해마다 성가신 저의 부탁도 마다 않고 기꺼이 도와주시는
선생님...선생님께 늘 큰 덕을 받고 있어
전 어떤 것으로 만남을 갖든 그것은 웃음으로 작은것에도
소중한 만남이 되니 언제나 선생님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분, 너그러운 분으로 기억되어 기쁘고 '즐겁' 습니다.

사실 그 어떤것보다도 내가 생각만해도 즐겁고 흐뭇한
기분이 들 수 있다는 것은 값비싼 그 무엇에 비길 수 없는
것이기에 정말 고마운 것이죠!

이제 이곳을 방문하면 선생님의 글을 만날 수 있으니 신이 납니다.
잡문, 기행문, 번역, 민속문양 모든 글들을 조금씩 아껴가며 읽으려합니다.
글은 잘 올리지 못해도 열심히 들리겠습니다. --,,--

최선생님!~
고운 안부 잔뜩 두고 갑니다.

큰곰 성미 올림.


* 수고하신 아드님과 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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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성자 reply | del   2003.04.04 14:31 신고
    성미양, 요즘도 건강 관리 열심히 하고 있겠죠?
    아주 가끔씩이지만 성미양의 고운 마음씨가 담긴 소식 득을 때마다 크리스쳔이 아니면서도
    하느님께 감사드린답니다*^^* 틈나면 와서 놀다 가세요.
  2. 큰곰 reply | del   2003.04.05 21:43 신고
    최선생님!~ 그럼요, 무슨 일이 있어도 수영장은 이를 악물고 --,,-- 다니고 있어요.

    작년에 차를 바꿔 고속도로를 달려줘야 하는데 주말이면 쉬고 싶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 엄마와 길을 나섯는데 봄을 맞으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 톨케이트를 바로
    빠져나왔어요. 아무래도 새벽녘에 나서야 할 듯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준비한 샌드위치와 도시락을 먹기위해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봄날의 싱그러움으로 공원에는 많은 가족,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 딸과 나이 드신 엄마가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런 풍경은 아닌 듯 했습니다.
    이전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요즘은 약간 들기도 해서 속이 조금 상하기도 합니다. --,,--
    그보다 요즘은 엄마가 정말 지금처럼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늘 기도 합니다.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제인 블루스틴 저)
    제게 그 1%는 바로 엄마 이기 때문에...
    엄마와 함께 다닐 나이는 지났지만 '엄마와 함께 한'
    햇살과 간간이 보이는 벚꽃으로 봄날의 춘정이 절로 일어나서 마음 따듯했습니다.
    선생님, 시간이 지나면 오늘도 추억이 되겠지요?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큰곰 올림.
           

時代によって渗み出る瓷器の特徵   -   민속문양 [民俗紋樣]


靑華白磁 寶相唐草文 小壺
朝鮮 - 16世紀

自然に親しみ,  天を尊み, 土地を信賴した祖先の素朴な心は, 器を作る事にもそのまま
反映され, 自然の模樣を基本素材とした. 農耕生活が生業であったために自然の變化に
敏感だった祖先らは, 雨を降らす雲にとりわけ關心と愛情を持ち, 紋樣の素材としても愛用した.
雲は, 龍や麒麟, 鳳凰等, 神靈象徵物と合わせて使うことで緣起をかつぎ, 鶴, 牛, 樹木等,
長生きの象徵物を加え, 不老不死を內に秘めた.
人間最大の念願は古今を問わず不老不死. その昔, 神への祭禮に使う器に雲を彫刻したのが
雲紋樣を不老不死の象徵にした起源と言われる.

線の美しさを利用した裝飾紋樣で, 唐草紋を欠かせることは出來ない. 唐草紋では幹が最も
重要な要素で, 幹を基に花や葉がもつれあうように描く蔓模樣は, 模樣と模樣の間に生じた
餘白を埋めるのによく使われた.
唐草紋もまた時代と共に特徵が變化したが, 高句麗時代には單純で力强い形をしており,
新羅時代は單純かつ流麗に, そして高麗時代に至り華麗美が極に達する. 朝鮮時代になると,
わが國のユニ-クな味がにじんだ庶民的表現が定着し, 白眉を裝飾することになる.

引き續き, 世界の陶瓷史上由來のない粉靑沙器の出現に依って朝鮮瓷器は創造的優秀性が
きわだつ陶瓷文化の繁榮期を迎える. いかなる樣式にも取られず自由奔放に表現する
粉靑沙器の特徵は, その大膽な省略と, 誇張された表現に因る諧謔と言えよう.
たとえ粉靑沙器が水甕や鉢, 皿, 甁など日常生活用品に使われたにせよ, その奧に息づいている
わが祖先の匠人精神は盡きることなく代代に傳わった. 施紋は, 牧丹, 蓮花, 柳, 菊, 唐草, 魚,
魚龍, 蝶, 花鳥等を愛用した. 

     白磁鐵畵 梅竹文 壺                                     
 

    靑華白磁 雲龍文 壺

白磁は朝鮮陶瓷を代表する. 高麗時代の靑瓷が佛敎の影響を受け發展したとすると,
朝鮮時代の白磁の發展は儒敎から成ると言えるだろう.
15世紀以前の白磁は, 鉢や甕に淡靑灰白色の太い陰刻線で蓮唐草紋, 牧丹紋, 草紋等を
簡略に描き, 鐵彩で黑象嵌を施した, 象嵌白磁又は灰白磁が主だった. そして16世紀前半に至り
白磁の發達はより促進した.

17世紀, 中國や日本では, 華麗な彩色瓷器を作り出したが, 朝鮮では獨自的な道を步み,
酸化鐵で作った鐵火白磁に雲龍紋, 草聞, 梅竹紋を描き入れた. 18世紀は古典的な白磁が
完成された時期で, いよいよ19世紀に白磁の全盛期を迎えた.
紋樣も, 韓國特有の世界を見せてくれる十長生, 則ち鹿と不老草, 雲鶴と龜, 松と岩,
太陽と月, 雲龍, 雲鳳等の模樣が描かれ, 其の他, 蓮花, 鯉, 牧丹等や, 山水風景の情趣を生かした
紋樣が展開された.

朝鮮白磁の白色は單純な白ではなく, 乳色, 惑は水色がただよい, 例えば中國明代の白磁の
ように白粉を塗った顔のように見えず, 純粹で素朴に感じられるのが特徵である. 飾り氣の無い,
淸楚な李朝白磁のうつくしさから自然を愛した韓國人の性根を窺う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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