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鄕新聞 [餘滴] 2018.11.23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餘滴] 今年人物 : デグン論說顧問

美國時事週刊誌タイムが每年12発表する今年人物ると19世紀英国歴史家トーマス・カーライルを. シェイクスピアを印度えないとった英雄史観立證する史料のようだからだ. タイムが1927年以來蓄積した今年人物目錄には代替不可能数多くのシェイクスピア登場する. ガンジ, ルーズベルト蒋介石, チャーチル, ケネディ, 敎皇パウロ二世. 万一彼等かったならば, 世界史かれたことだろう

それ故興味ある趨勢発見される. 1950年米国兵士最初選定された以来ハンガリー自由鬪士, 25才以下世代, 美国中産層, 示威者, 沈默った々のようにだんだん匿名多数選定される事例えている. 普通歴史主役として浮上するという意味のようだ. 事実21世紀って国家, 政党, 企業, 学校, 家庭区別くなり巨視権力であれ微示権力であれ旣成権力·権威現象らかになってくる. 英雄時代わりつつある. 一世紀前, 一世代前英雄ってたとしても今年人物とは断言出来ない

それがトランプは今年人物予測してみろとの質問トランプえた. タイム表紙14回粧飾, 2016今年人物であったのにも満足できずにいる. のどうしようもない自負心非難したくもなるだろうが, 今度ばかりは我慢して一度彼んではどうだろう? 今日市民はこれ以上客体でない. 市民日常的購買行爲選好じて自分意思表現する. それは実時間投票するのとじだ. 結果予測不許. 今日選択明日されるとの保障. 権力はすでに市民一人一人った.

タイムがめにれを捕捉, 2006貴方選定したがあるが, 対象化された表現. 今年人物になるかとけば周圍まわすではトランプのように自身くことだ. それから々とすのだ. 自分. それからえてみるのだ. 自分たしてかにとって今年人物だったのか? 自分今年人物なのか, 同僚, 職場, 自分今年人物なのか? でなくてもわない. 来年今年人物になろうと決心すればいのだ.

[여적] 올해의 인물 : 이대근 논설고문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12월 발표하는 올해의 인물을 보면 19세기 영국의 역사가 토머스 칼라일이 생각난다. 세익스피어를 인도와 바꾸지 않겠다고 한 그의 영웅사관을 입증하는 사료 같기 때문이다. 타임이 1927년 이래 축적한 올해의 인물 목록에는 대체할 수 없는, 수많은 세익스피어들이 등장한다. 간디, 루스벨트, 장제스, 처칠, 케네디, 교황 바오로 2. 만일 이들이 없었다면, 세계사는 달리 쓰여졌을 것이다.

그런데 흥미 있는 추세가 발견된다. 1950년 미국 병사가 처음으로 선정된 이래 헝가리 자유투사, 25세 이하 세대, 미국 중산층, 당신, 시위자, 침묵을 깬 사람들과 같이 점차 익명의 다수가 선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통 사람이 역사의 주역으로 부상한다는 뜻 같다. 사실 21세기 들어 국가, 정당, 기업, 학교, 가정을 가릴 것 없이 거시권력이든 미시권력이든 기성 권력·권위가 무너지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영웅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한 세기 전, 한 세대 전의 영웅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올해의 인물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 트럼프는 올해의 인물을 예측해보라는 질문에 트럼프로 답했다. 타임 표지를 14번 장식하고, 2016년 올해의 인물이었는데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주체할 수 없는 자부심을 비난하고 싶겠지만, 이번만은 참고 한번 그를 배워보면 어떨까? 오늘날 시민은 더 이상 객체가 아니다. 시민은 일상적 구매 행위나 선호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그건 실시간 투표하는 것과 같다. 결과는 예측불허. 오늘의 선택이 내일도 반복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권력은 이제 시민 개개인에게 되돌아갔다.

타임이 일찌감치 이런 흐름을 포착, 2006당신을 선정한 바 있지만, 대상화된 표현이다. 올해의 인물은 누가 될 것이냐고 묻거든 주위를 둘러볼 게 아니라 트럼프처럼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리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라고. 그리고 생각해 보는 거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올해의 인물이었는가? 내 집에서 나는 올해의 인물인가, 동료들 사이에서, 직장에서 나는 올해의 인물인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내년에 올해의 인물이 되기로 결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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