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滴] 毛澤東と北朝鮮 - 李キファン論說委員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京鄕新聞 201852日                                              

北朝鮮平安南道檜倉郡にある韓国戦争参戦中国軍墓地には毛澤東主席長男である毛岸英安葬されている. 毛岸英中国戦争介入決定するや、「参戦する自願した. 毛澤東息子参戦けたら息子戦場るか許諾した. 事実岸英毛澤東二番目夫人であると革命同志楊開慧間まれた恪別息子だった. 楊開慧1930国民党軍閥河鍵らわれ二人息子岸英岸靑銃殺刑けた. れるとの声明書といった要求拒否した. 毛澤東息子愛格別になるしかない.

しかし戦争中毛澤東息子といって例外にはなれなかった. 岸英最前線ってくれったけれども彭德懷中国軍司令官はロシア語通訳官配屬した. 19501125B-26爆擊機100餘発焼夷弾洗礼びせた. 彭德懷司令官幕舍岸英遺体になって発見された. 乱舞した. 卵焼料理する, 重要書類整理なう, 夜明かし作業正体りこけていて災難ったとの主張もある. 彭德懷はどうしても毛澤東事実らせ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月後息子死亡った毛澤東終日続けざまにタバコをいながら心境整理した. 岸英戦争犠牲された戦死者一人であるのみです. 毛主席, 中国人義理標本である息子屍身)朝鮮半島にそのままいてくれった. 岸英きていたならば毛主席後繼者になったかもれぬとの主張ている. そうだとすれば岸英死亡中国歴史えていたわけだ.

この間北朝鮮発生した中国人交通事故死亡者毛澤東主席親孫である毛新宇まれているとの未確認報道. 毛新宇岸英岸靑一人息子. 金正恩国務委員長異例的贖罪するとの表現までいたのもそんなだからだろうとの推測性記事たのだ. いずれにせよ疎遠になったとの·中関係脣亡齒寒関係るのかどうか注目させる.

경향신문 201852일                     

[여적] 마오쩌둥과 북한 - 이기환 논설위원

북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중국군 묘지에는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의 장남인 마오안잉(毛岸英)이 안장돼 있다. 마오안잉은 중국이 전쟁개입을 결정하자 나도 참전하겠다고 자원했다. 마오쩌둥은 내 아들이 참전을 피한다면 누가 아들을 전쟁터에 보내겠냐고 허락했다. 사실 안잉은 마오쩌둥의 두번째 부인이자 혁명동지인 양카이후이(楊開慧) 사이에서 태어난 각별한 자식이었다. 양카이후이는 1930년 국민당 군벌인 허젠(河鍵)에게 붙잡혀 두 아들(안잉과 안칭)이 보는 앞에서 총살형을 당했다. “남편과 헤어지겠다는 성명서를 내라는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마오쩌둥의 아들 사랑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전쟁통에 마오쩌둥의 자식이라고 예외일 수 없었다. 안잉은 최전선에 보내달라고 했지만 펑더화이(彭德懷) 중국군 사령관은 러시아어 통역관으로 배속했다. 19501125일 미 B-26폭격기가 100여발의 소이탄 세례를 퍼부었다. 펑더화이 사령관의 막사에 있었던 안잉은 순식간에 숯덩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설이 난무했다. 계란볶음밥을 요리하다가, 혹은 중요한 서류정리를 하다가, 혹은 밤샘작업 후에 곯아떨어지는 바람에 화를 당했다는 주장도 있다. 펑더화이는 차마 마오쩌둥 주석에게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두 달 뒤에야 아들의 죽음을 알게 된 마오쩌둥은 종일 줄담배를 피우다가 심경을 정리했다. “안잉도 전쟁으로 희생된 전사자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마오 주석은 중국인 의리의 표본이니 (아들의 시신을) 조선반도에 그냥 두라고 했다. 안잉이 살아 있었다면 마오 주석의 후계자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렇다면 안잉의 죽음은 중국의 역사를 뒤바꿔 놓은 것이다.

얼마 전 북한에서 발생한 중국인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마오쩌둥 주석의 친손자인 마오신위(毛新宇)가 포함돼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왔다. 마오신위는 안잉의 동생인 안칭(岸靑)의 외아들이다. 그래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례적으로 속죄한다는 표현까지 쓴 것도 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가 나온 것이다. 어쨌든 소원해졌다는 북·중관계가 다시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로 돌아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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