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바람(風) & 5월의 노래(五月の歌)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びらの

まらない

 

世界てのびらに

刹那づけを

 

まるで何事かったように

そっとえるのみ

 

びらに

こだわらない.

 

びらのようにもろくてしい

 

ただ一筋 かさでれて

 

さっさとった

あのだった

 

生涯であるように!

 

+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스함으로 닿았다가

 

총총히 떠나간

그분의 삶이 바람이었듯

 

나의 남은 생애도 바람이기를!

 

あひるはそのやかなきほぐし

のつつじはただ今胸いた

 

しい伝説めて

鹿華麗孤独

不老草のような午後今日ける

 

はしゃがれ

にこだまするのみの名前...

 

花道何時ったろう

青青としてより

最後薔薇のためのものだろう

 

なおいてくれ

この五月真昼素通りは出来ないのだ

 

5월의 노래 -노천명

오리는 그 윤기나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숲 사이 철쭉이 이제 가슴을 열었다

 

아름다운 전설을 찾아

사슴은 화려한 고독을 씹으며

불로초 같은 오후의 생각을 오늘도 달린다

 

부르다 목은 쉬어

산에 메아리만 하는 이름.......

 

더불어 꽃길을 걸을 날은 언제뇨

하늘은 푸르러서 더 넓고

마지막 장미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라

그리고 폭풍이 불어다오

이 오월의 한낮을 나 그냥 갈 수는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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