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이정하님의 바람 시 3편 일역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のなかの-  李禎夏

いた

はよろめ

いてくれるしかった

 

바람 속을 걷는 법-  이정하

바람이 불었다

나는 비틀거렸고

함께 걸어주는 이가 그리웠다

 

のなかの 2   -  李禎夏

かなければ世渡りではない.

そうだ, きるとことは

むのをつのではなく

そのせるのだ.

くなるのをつのではなく

そのけること.

両目をしっかりけて見守ること,

いほど何故ぶのかを 

 

바람 속을 걷는 법 2  - 이정하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のなかの3   - 李禎夏

川辺

れる草花.

なぜれるのか, えきれない

もあろうになぜ草花たのか

かず 

みんなっている.

すらいけれども花咲には 

爛漫眼差一度けないので

自分勝手, れが中心

々と 

 

바람 속을 걷는 법 3   - 이정하

이른 아침, 냇가에 나가

흔들리는 풀꽃들을 보라.

왜 흔들리는지, 하고많은 꽃들 중에

하필이면 왜 풀꽃으로 피어났는지

누구도 묻지 않고

다들 제자리에 서 있다.

이름조차 없지만 꽃 필 땐

흐드러지게 핀다. 눈길 한 번 안 주기에

내 멋대로, 내가 바로 세상의 중심

당당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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