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로 healing하는 모녀   -   잡문 [雜文]

JTBC에서 20161111일부터 20171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었던 [팬텀싱어] 라는 음악 프로그램이 우리 모녀에게 더 없는 힐링이 되었다.

크로스오버 4중창단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2천여명이 응모했다던가.

암튼 32명이 참가한 첫 방송부터 한 회도 놓치지 않고 듣다 보니 팬도 생겨서

그들이 부른 노래를 골라 녹화해 놓은 걸 듣고 또 듣고...

첫 출연에서 점찍은 테너(김현수)가 마지막까지 남아 우승팀 4명중에 끼어 제 몫을

다 한걸 보면 내 귀가 영 엉터리는 아닌 모양이다.

옥의 티는 경희대 음악당에서 펼쳐진 결승전의 음향이 엉망이어서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는 점과, 전현무의 세련되지 못하고 말만 많던 사회 진행 모습이었다.

어찌되었거나, 두달반 동안 젊은이들의 노래에 심취되어 지낼 수 있게 해 준

JTBC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 

http://tv.naver.com/v/1392060/list/109941

http://tv.naver.com/v/1250545/list/100860 (김현수)

https://www.youtube.com/watch?v=9aa7z3OpT-Q

https://www.youtube.com/watch?v=f1wVBj5aH2Q

https://www.youtube.com/watch?v=m5YzV70QF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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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7.01.30 23:23 신고
    완전 동감!
    이 프로마저 없었으면 무슨 감동으로 지난 연말을 보냈을까?
    테너 김현수는 물론 10대의 천재소년도 기억에 남고...
    • yoohyun del    2017.01.31 10:12 신고
      이 프로를 얼마나 좋아하면서 매주 기다렸는지... 끝나서 못내 아쉽네요.
      이어지는 축하공연 같은 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