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여적] : 京鄕新聞 [餘滴]   -   일반상식 [一般常識]

京鄕新聞 201711

[餘滴] 大統領讀書目錄 : ギファン論説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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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前大統領大企業最高經營者出身らしく読書スタイルも実用的だったより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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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歴代大統領では寝付本一冊んだとうジョン・F・ケネディが讀書狂班列がっている20退任するオバマ大統領もケネディにらぬ愛読家られているオバマ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スとのインタービューで、「8年間白堊館生活生存した秘密読書にあるべた、「連帯感じたいはリンカーンマーティン・ルーサー・キングマハトマ・ガンディーネルソン・マンデラのんだ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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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711이기환 논설위원

[여적]대통령의 독서목록

청와대가 대통령의 독서목록을 공개한 것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였다. 책 읽는 대통령을 부각시키려는 뜻도 있었겠지만 실제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폭넓은 독서편력으로 유명했다. 3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했던 그는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다면 감옥에라도 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긋고, 모퉁이에 글을 적었다는 김 전 대통령은 평생을 두고 읽어야 할 책으로 갤브레이스의 <불확실성의 시대>,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 박경리의 <토지>, 변형윤의 <한국경제의 진단과 반성> 등을 꼽았다.

다독가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공직사회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책을 활용해 보수언론에게 “‘독서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저자를 발탁해 중용하기도 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1등은 없다>를 쓴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드골의 리더십과 지도자론>을 펴낸 이주흠 전 리더십비서관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기업 최고경영자 출신답게 독서스타일도 실용적이었다. 종이책보다는 ‘e’(전자책)을 즐겨 읽었던 그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피터 언더우드의 <퍼스트 무버> 를 청와대 참모진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선 잠자기 전 책 한 권을 읽었다는 존 F 케네디가 독서광의 반열에 올라 있다. 20일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도 케네디에 버금가는 애독가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8년간의 백악관 생활에서 생존한 비밀은 독서에 있다고 했다. 그는 연대감을 느끼고 싶을 땐 링컨, 마틴 루서 킹, 마하트마 간디, 넬슨 만델라의 책을 읽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관저 유폐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책을 읽으며 생존하고 있을까. 박 대통령의 독서목록을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청와대가 지난 10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을 읽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펴낸 <축적의 시간>이 낫다고 넌지시 조언하기도 했다. 하긴 평소 책 읽기보다는 TV시청을 즐겼다는 박 대통령에게 제대로 된 독서목록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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