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일신문 [여록] 2편   -   일반상식 [一般常識]

[여록] 매일신문20171

신년 초의 꿈 팔이는 좋은 첫꿈을 팔러 온다보물선에 산처럼 좋은 꿈을 쌓아가지고 온다/그리고 착한 꿈 팔이는, 꿈을 살 수 없는 뒷골목 가엾은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도 아무말 없이 꿈을 두고 간다」(가네꼬미스(金子みす)꿈 팔이」)」

그 옛날에는 새해가 바뀌면 보물섬의 그림을 보물이요보물이요하고 소리를 높이면서 팔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초하루나 이튿날 밤에 이 그림을 베개 밑에 넣고 자면 좋은 첫 꿈을 꿀 수 있다는 재수놀음이다. 원래 흉몽을 털어내는 풍습이 좋은 꿈을 꾸는 주술로 바뀐 모양이다.

그런 좋은 꿈을 보여주는 보물선의 칠복신(七福神) 중에는 실재했던 일물도 있다. 북처럼 나온 배에 커다란 주머니를 든 포대(布袋씨로중국 당 시대에 방랑하던 불승이라고 한다. 그 짊어진 주머니는 참는 주머니라고 해서, 너그러운 마음과 넓은 도량에 따라 갖게 되는 을 상징하는 존재다.

그러한 관용과 화합의 복신이 세계 중의 사람들 베개에 깃들기 바라는 해를 맞이했다. 작년의 세계를 돌아보면, 계속되는 테러와 내전에 의한 난민유입으로 구미 사회의 분열이 깊어지고, 경제 글로벌리즘에 대한 기초적인 반발은 미영 양국에서 국제협조를 거부하는 자국 중심주의의 분출을 초래했다.

말하자면 전후 세계의 성장과 안정을 받치고 있던 국제 질서가 표류를 시작할지도 모르는 금년이다. 다가오는 익숙치 않는 내일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 것인가. 추구하는 것은 풀뿌리 여러 국민과 열린 세계를 잇는 새로운 구상력과, 상호 의존의 질서를 받쳐주는 국제 공공적 노력이 틀림없다.

사람들이 서로 벽을 만들기 시작하는 세계에는, 그 구석구석까지 길몽을 배달하는 착한 꿈팔이가 있었으면 한다. 일본인이 그것을 할 수 있다면 더욱 멋질 것이다 

[余録] 毎日新聞20171

のはじめに夢売りはよい初夢りにくる。/たからののようよい初夢んでくる。/そしてやさしい夢売りはえないうらさびしい子等のところへもだまってをおいてゆく」(金子かねこみすゞ夢売」)

そのけると宝船おたからおたからをあげながらがいたという元日にこのれてると初夢られるとの縁起かつぎであるもともと凶夢をはらう風習るまじないにわったらしい

そのおめでたいせてくれる宝船七福神には実在した人物もいる太鼓腹たいこばらきなをもった布袋ほていさんで中国時代放浪仏僧というその背負堪忍袋といわれおおらかな度量によってもたらされる象徴する存在である.

そんな寛容和合福神世界中々の宿ってほしいえた昨年世界ればくテロや内戦による難民流入欧米社会分裂まり経済グローバリズムへの反発米英両国国際協調とする自国中心主義噴出をもたらした.

つまりは戦後世界成長安定えた国際秩序漂流めかねぬ今年であるやってくる見慣れぬ明日はどんな姿せるのかめられるのは諸国民かれた世界をつなぐたな構想力相互依存秩序える国際公共的努力いない.

々がいにめる世界にはそのすみずみにまで吉夢けるやさしい夢売がいてほしい日本人にそれができたらさらにすばらしい

[여록] 매일신문20178

새해가 밝았는데, 그 사람의 책이 아직 팔리고 있다고 한다. 작년 그믐, 89세로 사망한 노트르담 청심학원(ノートルダム清心学園-오카야마시의 이사장, 와타나베가즈꼬(渡辺和子)씨다.

장기간 판매 놓인 장소에서 피세요로 알려지고 있다.

어떻게 해도 피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비바람이 강할 때, 계속 해가 쨍쨍해서 피지 못하는 날, 그런 때에는 무리하게 피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에 뿌리를 밑으로 밑으로 내려 뿌리를 뻗는 겁니다. 다음에 피는 꽃이 보다 크게, 아름다운 것이 되지 위해」。그런 말들이 씌어있다.

책의 출발점이 되는 사건은 아홉 살 겨울에 일어났다. 아버지는 와타나베조타로(渡辺錠太郎육군교육총감. 대설이 내린 아침, 가즈꼬씨는 병사의 고함소리로 눈을 떴다. 화실 좌탁에 몸을 숨겼는데, 미터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아버지는 43발의 총탄을 뒤집어썼다. 육군장교들에 따른 쿠데타 미수 「226 사건이다.

78년이 지난 2014년 여름, 매일신문의 인터뷰에서 가즈꼬씨는 아버지를 습력한 병사를 용서하기 까지 50년이 걸렸다고 밝힌 뒤,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달랑 혼자서 아버지를 돌아가시지 않게 하고 지켜볼 수 있었던 난 행복했습니다」。뿌리를 아래로 아래로 내린 끝에 다다른 생각임에 틀림없다.

기사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인간 사이에서 싸움은 없어지지 않는다. 적이 아니라 자신과 싸우는 일 없이는 평화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할 말을 착실히 듣고, 이쪽 의 할 말은 확실하게 말한다. 무엇이 바른가를 서로 이야기한다.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고, 점점 무게를 더한 것같이 생각된다. 그 고장에서는 곧 이별의 모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기회에 자신들의 행보라던가 심경에 덧붙여, 가즈꼬씨가 남긴 말을 가슴에 새길 것이다 

[余録] 毎日新聞20178

けてそのがまたれているという昨年、89くなったノートルダム清心学園岡山市理事長渡辺和子さんだロングセラーかれた場所きなさいられる.

どうしてもけないもあります雨風日照きでけないそんなには無理かなくてもいいそのわりにへとろしてるのですよりきくしいものとなるために」。そんな言葉がつづられている.

出発点となる出来事きた渡辺錠太郎じょうたろう陸軍教育総監大雪和子さんは兵士怒鳴ました和室座卓したが、1メートルほどれた場所43銃弾びた陸軍将校らによるクーデター未遂「226事件である.

78たった2014年夏毎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和子さんはった兵士せるまで50かかったとらかにしたうえでこうった。「今思えばたった一人なせることなくみとることができたせでした」。ろしたにたどりいたいにいない.記事にはこんなもあった。「人間いはなくならないではなく自分うことなしには平和はもたらされないといます相手をちゃんとこちらのはちゃんとしいかを

月日はたってもあせずますますみをしたようにえる地元ではれのがあるくのがさまざまな機会らのみや心境和子さんがした言葉む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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