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일신의 8월31일사설과 9월8일여록   -   일반상식 [一般常識]

「사설」 로봇 병기 전쟁을 게임화 시킨다.

인간의 손을 빌리지 않고, 일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 병기가 스스로 판단하여 「적」을 살상한다. 그러한 자율 형 로봇에 의한 전쟁이 현실화하려고 한다.

이스라엘군이, 자동운전의 군용차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전배비하기 시작한 것을 본지 취재에서 밝혔다. 현상으로는 아직 원격 조작이나 완전 자동화도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같은 모양의 병기는 이스라엘 이외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적어도 6개국에서 개발 능력이 가능하다고 한다.

인간을 살상해도, 현장으로부터 먼 조종실에서는 피해자의 고통도 공포도 느끼지 않는다. 공격의 결단까지 기계에 의존하게 된다면, 전쟁을 현실감 없는 「게임」으로 만들고 만다.

국제 평화・인권 단체 등은 개발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물리학자인 호킹박사 등은 작년, 자율형AI병기의 개발금지를 요구, 1만2000명 이상의 연구자 서명을 첨부한 공개서한을 공표했다.

이러한 호소에 응하여, 비인도적 병기를 규제하는 특정 통상 병기사용 금지제한 조약(CCW、123개국 가맹)의 비공식 전문가 회합은 금년 4월, 「자율형 치사병기시스템」 규제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는 권고를 채택했다. 12월의 CCW 재검토회의에서 승인된다면 내년부터 공식적인 전문가 회합이 스타트한다.

그런데, 규제대상의 정의(定義) 단계부터 논의는 난항될 것 같다. 민생용 로봇 기술의 개발이 진행되고, AI에 따른 자동 운전차의 실용화도 가깝다. 일본은 병기개발에는 반대이나, 재해 구조 로봇 등에 사용되는 특정 기술을 견제하는 것에는 반대 입장이다. 기술을 군사 전용으로 하면 「병기」가 되지만, 선긋기는 어렵다.

원격 조작하는 무인기(드론)등 넓은 뜻의 로봇 병기는, 이미 실전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자국 병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대 테러 전쟁」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하고 있고, 규제에 소극적이라고 한다.

미국 남부 달라스에서는 7월, 경찰관 5명이 사망한 총격사건으로 원격 조작에 의한 로봇이 투입되어, 용의자를 폭살(爆殺)한 일이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경찰관의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해도, 인도상의 의문은 씻을 수 없다.

본래, 인간에게는 인간을 죽이는 일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있다. 그것이, 아무런 아픔을 느끼지 않고 적을 살상할 수 있게 된다면, 전투행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없다. AI의 프로그램에「인도적 판단」을 편입시키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제 없는 기술 개발은 종래의 전쟁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게 된다. 우리들은 커다란 전환점에 서있다. 규제의 국제적 논의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社説」 ロボット兵器 戦争をゲーム化させる

人の手を介さずに、人工知能(AI)を搭載したロボット兵器が自ら判断し、「敵」を殺傷する。そんな自律型ロボットによる戦争が現実になろうとしている。

イスラエル軍が、自動運転の軍用車を世界で初めて実戦配備し始めたことを本紙の取材に明らかにした。現状ではまだ遠隔操作だが、完全自動化も可能な状態だという。同様の兵器はイスラエルのほか、米国、中国、ロシアなど少なくとも6カ国に開発能力があるとされる。

人を殺傷しても、現場から遠い操縦室では被害者の苦しみも恐怖も感じない。攻撃の決断まで機械にゆだねることになれば、戦争を現実感のない「ゲーム」にしてしまう。

国際平和・人権団体などは開発中止を求めている。物理学者のホーキング博士らは昨年、自律型AI兵器の開発禁止を求めて1万2000人以上の研究者らの署名を添えた公開書簡を公表した。

こうした呼びかけに応え、非人道的な兵器を規制する特定通常兵器使用禁止制限条約(CCW、123カ国加盟)の非公式専門家会合は今年4月、「自律型致死兵器システム」の規制について検討を求める勧告を採択した。12月のCCW再検討会議で承認されれば、来年から公式の専門家会合がスタートする。

しかし、規制対象の定義の段階から議論は難航しそうだ。民生用ロボット技術の開発が進み、AIによる自動運転車の実用化も近い。日本は兵器開発には反対だが、災害救助ロボットなどに使われる特定の技術を規制することには反対の立場だ。技術を軍事転用すれば「兵器」になるが、線引きは難しい。

遠隔操作する無人機(ドローン)など広義のロボット兵器は、すでに実戦で使われている。米国は自国兵の被害を減らすためにアフガニスタンなどで「対テロ戦争」に無人攻撃機を投入しており、規制に消極的だとされる。

米南部ダラスでは7月、警察官5人が死亡した銃撃事件で遠隔操作によるロボットが投入され、容疑者を爆殺したことが議論を呼んだ。警察官の危険を回避するためだとはいえ人道上の疑問はぬぐえない。

本来、人には人を殺すことへの心理的抵抗がある。それが、何の痛みを感じることもなく敵を殺傷できるようになれば、戦闘行為に歯止めがきかなくなる。AIのプログラムに「人道的判断」を組み込めばすむという話ではない。

自制なき技術開発は、従来の戦争の概念を大きく変えることになる。私たちは大きな転換点に立っている。規制の国際的な議論を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  

[여록] 매일신문2016년9월8일

기원 1〜2세기의 스토어파 철학자 에피그테토스는 한쪽 발이 부자유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올림피아제의 레슬링 사상 최강의 패자였던 미론으로 비교하면서, 「나는 미론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난 신체를 함부로 하지는 않는다」 라고 했다.

에피그테토스에 따르면, 미론을 향해 연습하는 레슬링 경기자들도, 예를 들어 자신들이 미치지 못하는 걸 알더라도 단련을 그만두지는 않는다. 철학자로서 소크라테스를 노리는 그는 스스로의 운명을 인수하면서, 그것을 초월하는 높이를 향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칭송했다

「쓰리・아기토스」란 청, 적, 녹 세 색의 활로 되어있는 파랄림픽 심볼 마크다. 아기토스란 라텐어로 「나는 움직인다.」 지구상의 각지로부터 선수가 모여, 그 강한 의지에 의해 세계로 인스피레이션을 보내는 운동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160개국・지역으로부터 4400명이 참가하는 리오・파랄림픽이 일본시간으로 오늘 아침 개막, 12일간에 걸쳐 22 경기 528 종목이 펼쳐진다. 지난 회 런던대회에서는 금 5개를 포함한 메달 16개를 획득한 일본은 132명이 참가, 처음으로 NHK도 매일 생중계를 한다.

참가 22개국・567명、운영자금 약 1억엥이었던 52년 전의 도쿄대회로 미뤄본다면 거대 이벤트로 변한 파랄림픽이다. 러시아 부재의 대회를 가져온 도핑 문제, 의족 등 기구의 성능이나 룰을 둘러싼 공평성 논의도 쓰리ー・아기토스로 얽히는 오늘날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스스로의 한계를 넘는 높이를 겨냥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대회이다. 이번에는 어떠한 기적이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 그 감동은 세계를 어떻게 변해가게 할 것인가.

[余録] 毎日新聞2016年9月8日

紀元1〜2世紀のストア派の哲学者エピクテトスは片足が不自由だった。だが彼は自分をオリンピア祭のレスリングの史上最強の覇者だったミロンになぞらえ、「私はミロンではないだろう。けれど私は身体をおろそかにしない」という

エピクテトスによれば、ミロンをめざして練習するレスリングの競技者たちもたとえ自らが及ばないと分かっても鍛錬をやめはしない。哲学者としてソクラテスをめざす彼は、自らの運命を引き受けつつ、それを超える高みに向けた努力を怠らない人の心を称揚した

「スリー・アギトス」とは青、赤、緑の三つの弧からなるパラリンピックのシンボルマークである。アギトスとはラテン語で「私は動く」。地球上の各地から選手が集まり、その強い意志によって世界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ていく運動を象徴するものだという

160カ国・地域から4400人が参加するリオ・パラリンピックが日本時間の今朝開幕、12日間にわたって22競技528種目が繰り広げられる。前回のロンドン大会では金5個を含むメダル16個を獲得した日本は132人が参加、初めてNHKも毎日生中継をする

参加22カ国・567人、運営資金約1億円だった52年前の東京大会から思えば巨大イベントと化したパラリンピックだ。ロシア不在の大会をもたらしたドーピング問題、義足など器具の性能やルールをめぐる公平性の論議もスリー・アギトスにからみつく今日である

とはいえ自らの限界を超える高みをめざす人々が競い合う大会である。今度はどんな奇跡が世界を驚かすのか。その感動は世界をどう変えていく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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