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일본 시인 草野天平의 시 3편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인터넷으로 시를 찾다가 발견한 일본시입니다.

이 시인은 1900년대 초기 태생으로, 형도 시인이라네요.

짧으면서도 마음에 와 닿아 3개 번역해 봤습니다.

 

 

                            草野天平

れない浜辺

しばかり月見草いていた

どこまでもかで

もなく

まり

月見草れもしない

もないし

もない

 

田舎つて

                                     草野天平

小高

をたべてゐた

くびはれて

ときにをふつてゐた

まるいはひとりとまつて

のなかほどにあつた

 

はしづかにをあげて

もときたつてきた

 

一人

                     草野天平

てももゐない

せる

れば

はやは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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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6.08.02 22:04 신고
    이 시인의 이름이 본명일까, 필명일까?
    시가 주는 느낌과 이름이 너무 같아서요.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 이른 분 같아 부럽네요.
    • yoohyun del    2016.08.03 11:55 신고
      아마도 본명인 듯싶네요. 형이 草野心平니까...
      형은 長壽했는데 동생은 요절했다나봐요.
      형의 시 한편 골라봤습니다

        猛烈な天 ー 草野心平
      血染めの天の。
      はげしい放射にやられながら。
      飛び上がるやうに自分はここまで歩 いてきました。
      帰るまへにもう一度この猛烈な天を見ておきます。

      仮令無頼であるにしても眼玉につながる三千年。 
      その突端にこそ自分はたちます。
      半分なきながら立ってゐます。
       
      ぎらつき注ぐ。 
      血染めの天。
      三千年の突端の。
      なんたるはげしいしづけさでせう。
  2. suean reply | del   2016.08.03 19:58 신고
    전혀 다른 형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우 쪽은 너무 일찍 모든 것을 놓아버렸나 보지요?
    생의 의욕까지도...
    • yoohyun del    2016.08.04 13:00 신고
      1903- 1988 草野心平
      1910-1952 草野天平
      동생은 형의 절반 밖에 살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