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화 : [학의 은혜 갚기]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日本文化

이 이야기는 일본의 민화로, 동물 보은담의 하나다. 도움을 받은 학이 은혜를 갚기 위해

찾아온다는 이야긴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딸이 된다는 이야기부터, ‘청년의 아내가 되다

청년의 아내가 되어 아이를 갖게 되다등 다양하다. 니이가타(新潟)와 야마가타(山形)

북쪽 지방이 발상지라고 생각되는데, 전국적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점재되어 있다.

 

 

[학의 은혜 갚기]

옛날 옛적 한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추운 눈오는 날,

할아버지는 거리로 장작을 팔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덫에 걸려있는 한 마리의 학을

발견했습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덫은 학을 조입니다. 할아버지는 무척이나 가엽게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있거라. 움직이면 안 된다. 지금 살려 줄 터이니

학을 살려주자 학은 산 쪽으로 날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할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했습니다.

그런데 입구를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누굴까하면서 할머니는 문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처녀가 그곳에 서 있는 거에요.

밤늦게 죄송합니다. 눈이 퍼부어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제발 하룻밤 여기에 머물게

해주세요.“

보다시피 가난해서 충분한 이부자리는 없지만 괜찮다면 머물도록 해요

처녀는 이 말에 기뻐하면서 그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눈은 계속 내리면서 며칠이 지났습니다.

처녀는 상냥하게도 두 노인을 위해 부엌일, 빨래, 무엇이건 다 합니다. 자기 전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어깨를 다정하게 주물러드립니다.

자식이 없는 두 노인은 자기 자식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처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름다운 천을 짜고 싶은데요, 실을 사다주시지 않겠습니까?”

할아버지는 바로 실을 사왔습니다. 처녀는 곧 작업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옷감을 짜겠습니다. 짜고 있는 동안은 절대로 방을 들여다보지 마세요.”

알았소. 절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리다. 멋진 헝겊을 짜줘요.”

방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베를 짜기 시작합니다. 밤이 되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 날도

다음날도 계속 베를 짭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베짜는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사흘째 되는 밤, 소리가 멈추자 헝겊 한꾸러미를 가지고 처녀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여태껏 본적이 없는 옷감이었습니다.

이건 학의 직물이라는 것입니다. 부디 내일 거리에 나가서 팔아주십시오. 그리고 실을

사다 주세요.“

다음날, 할아버지는 거리로 나갔습니다.

학의 직물 사시오. 학의 직물 사시오하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무척이나 비싼 값으로 팔려, 할아버지는 실과 다른 물건을 샀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처녀는 또 직물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사흘이 지났을 때,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말합니.

그런 굉장한 직물을 어떻게 짜고 있을까요? 잠깐 들여다보고 싶네. 잠깐. 아주 잠깐만요

기어이 들여다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처녀가 있어야 할 방에는 한 마리의 학이 긴

부리를 사용하여 깃털을 뽑아 실과 함께 짜 넣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처녀는 직물을 가지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나는 덫에 걸려있던 걸 구해주신

학입니다. 은혜를 갚으러 왔습니다만, 모습을 보셨으니 더 이상 이곳에 있을 수 없네요.

오랫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면서 양손을 펼치자 학이 되고, 하늘로 날아올라 집 위를 한 바퀴 돌더니 산 쪽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恩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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げるとになりがるとってんで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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