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일신문의 7월6일자 [여록]과 7월12일자 [사설]   -   일반상식 [一般常識]

[여록] 매일신문201676

여름 오후, 심심한 가족 한명이 옆 동네에 식사하러 가자고 해서 다 함께 나섰다. 그런데 더위와 먼지로 거리도 식사도 엉망이었다. 돌아오자 모두가 입을 모아 투덜댔다. ‘모두들 가고싶은 듯 해 보여서 갔지만, 난 사실은 집에 있고 싶었어’.

우연히도 그 자리 분위기에 이끌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결정을 해버리는 건 일본인만에 한한 건 아니다. 그러한 집단적 사고의 위험함을 지적한 미국 경영학자의 예를 든 이야기다. 이것이 [아빌린의 역설]이라고 불리는 것은, 예를 든 옆 동네 이름이 아빌린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아빌린에 향하고 있는 게 아닌가, 집단으로 사물을 결정할 때 항상 마음에 두지 않으면 안될 의문점일 것이다. 그런데 세계가 깜짝 놀란 건,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로 향하는 드라이브 도중, 그 말을 꺼낸 장본인들이 차례로 운전석으로부터 도망쳐 나가는 광경이다.

국민투표 직후부터 공약의 거짓을 인정하고 국민을 어이없게 한 이탈파의 리더들이다. 그의 필두격인 파라지 독립당 당수가 목표는 달성되었다면서 당수 사임을 표명했다. 또 한사람의 중심인물, 존슨 전 런던시장은 이미 보수당 당수 선거의 불출마를 결정하고 있다.

독일 사회학자 웨버가, 명 강연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정치가에게 요구되는 것은, 스스로의 행위 결과에 책임을 지는 책임 윤리였다. 거짓으로 이탈 열(離脱熱)을 뒤집어 쓴 끝에 그 정치책임을 내던져서는이제 와서 정말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라고 투덜대는 국민도 면목이 없어진다.

공약에 거짓이나 선동은 없는가. 결과에 책임을 질 정열과 판단력이 결여되어있지는 않은가. 영국 국민의 아빌린으로의 여행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우리 참의원 선거이다.

 

[余録] 毎日新聞201676

午後退屈した家族一人隣町食事こうそろってかけただがさとほこりで道中食事もさんざんだったると全員々にぼやいた。「みんながきたそうだからったが本当にいたかった」▲ひょんな拍子にその空気きずられまない決定をしてしまうのは日本人だけにらないそんな集団思考うさを指摘した米経営学者のたとえであるこれがアビリーンの逆説ばれるのはたとえ隣町がアビリーンだったからだ▲「われわれはアビリーンにかっていまいか集団物事めるにはせねばならないいだろうしかし世界ぎょうてんしたのは英国欧州連合(EU)離脱へとかうドライブの途中そのいだしっぺたちが々に運転席からしていく光景である国民投票直後から公約のウソをめて国民をあきれさせた離脱派のリーダーたちだその筆頭格のファラージ独立党党首目標達成された党首辞任表明したもう一人立役者ジョンソンロンドン市長はすでに保守党党首選への不出馬めている独社会学者ウェーバーが名講演職業としての政治政治家めたのはらの行為結果責任責任倫理せきにんりんり)」だったウソで離脱熱をあおったにその政治責任されてはになって本当にいたかったのにとぼやく国民かばれない公約にウソや扇動はないか結果責任情熱判断力けてはいないか英国民のアビリーンへの他山とすべきわが参議院選挙である

 

매일신문201612

[사설] 한국 MD 배비(配備) 동아시아 안정을 위하여

미국과 한국이 최신예의 지상 배비형 미사일 방위(MD)시스템인 종말고고도 방위(THAAD사드미사일을 재한 미군기지에 배비할 것을 결정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주 공간에 까지 상승한 탄도미사일을, 대기권 재돌입 전후에 격추시키는 장비다. 한국의 현 소유 시스템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북한의 신형 미사일을 영격(迎撃)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군은, 수년전부터 한반도에 대한 배비를 검토해왔다. 한국은 소극적이었는데, 금년 초에 실시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겪고 적극 자세로 전환했다.

북한의 미사일에 대한 대처능력이 강화되는 일은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도 이익이 된다. 한미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일의 방위협력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비밀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결정한 군사정보 포괄보호협정(GSOMIA) 체결을 향한 논의가 요망된다.

북한은 반발하고 있다. 배비결정 발표 다음날에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고, 11일에는 물리적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한국을 위협했다. 그러한 도발적 대응은 주변국의 위기감을 높일 뿐이다.

한국이 소극적이었던 배경에는 중국의 반대가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중국이 반발하는 것은 장비에 포함된 조기 경계용 「X밴드 레이더가 고성능으로, 중국 국내까지 감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에게 직접 배비에 반대하는 자세를 전하고 있다.  한미에 의한 발표 후에는 왕의(王毅)외상이, 북한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한국의 설명을 설득력이 결여되어있다고 비판하면서 재고를 구할 생각을 표명했다.

한미는 어디까지나 방위용 장비라는 점의 이해를 중국에 요구할 자세가 필요하다. 한편 중국에도,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향한 가일층의 노력을 기대하고 싶다.

한국에 있어 중국은 최대의 무역상대국으로, 중국의 의향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현재 중국에 의한 경제적 보복을 두려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은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옆 나라에서 이러한 염려를 갖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국 내에서도 근심꺼리가 남는다. 배비처로서 유력시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미 반대운동이 퍼지고 있다. 유사시에는 공격 대상이 된다는 염려와, 강력한 전자파에 의한 건강피해의 두려움을 반대 이유로 들수 있다.

한미는 내년 말까지의 운용 개시를 지향한다고 한다. 내년 2월까지라는 박대통령의 임기를 의식한 가능성이 있는데, 일정을 둔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지역의 납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정중한 설명 노력에 임하기 바란다.

 

毎日新聞201612

[社說] 韓国MD配備 アジア安定のために

米国韓国最新鋭地上配備型ミサイル防衛(MD)システムである終末高高度防衛(THAA(  サード)D)ミサイル在韓米軍基地配備するとめたアジアの平和安定役立つものとしてほしい

宇宙空間まで上昇した弾道ミサイルを大気圏再突入前後とす装備韓国現有システムでは対応しい北朝鮮新型ミサイルを迎撃できるとされる

米軍数年前から朝鮮半島への配備検討してきた韓国消極的だったが今年初めにわれた北朝鮮核実験長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けて積極姿勢転換した

北朝鮮のミサイルへの対処能力強化されることは日本安全保障にとっても利益となる日米韓連携をさらにめるため日韓防衛協力めてほしい秘密情報交換するためのめである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締結けた議論まれる

北朝鮮反発している配備決定発表翌日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発射、11には物理的対応措置予告して韓国しただが挑発的対応周辺国危機感めるだけである

韓国消極的だった背景には中国反対があるとられている

中国反発するのは装備まれる早期警戒用「Xバンドレーダー高性能中国国内まで監視でき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

中国習近平国家主席韓国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直接配備反対する姿勢えていた米韓による発表後には王毅外相北朝鮮だけを対象にするという韓国説明説得力ける批判して再考めるえを表明した

米韓にはあくまで防衛用装備であることへの理解中国める姿勢必要一方中国にも北朝鮮・ミサイル問題解決けた一層努力期待したい

韓国にとって中国最大貿易相手国であり中国意向完全無視することはしいそして韓国ではいま中国による経済的報復れるている中国責任ある大国として隣国からこうした疑念たれないようにすべきであろう

韓国内にも懸念材料配備先として有力視される地域では反対運動がっている有事攻撃対象となることへの懸念強力電磁波による健康被害れが反対理由げられる

米韓来年末までの運用開始目指すという翌年までという朴大統領任期意識した可能性があるが日程ありきの姿勢ましくない地元納得られるよう丁寧説明め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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