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여록 2편   -   일반상식 [一般常識]

 

여록 : 매일신문 201613 

한가운데에 더운 물을 붓는다.0엥짜리 동전만한 원을 만들듯 자를 쓴다. 이어 500엥짜리만한 크기가 될 때까지 붓는다. 되도록 주전자 입을 가까이한다. 붓는다고 하기보다는, 더운 물을 놓는 느낌으로.

커피 그림책」(밀북스에서 발췌했다. 문장을 담당한 쇼노유지(庄野雄治46가 고향인 도쿠시마(徳島)에서 커피점 아아루트커피를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이 된다. 작년 말, 쇼노씨가 강사를 맞고 있는 커피 끓이는 법 교실이 도쿄에서 있었다.

콩을 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종이 필터를 사용해 드립한다. 수돗물이라도 상관없다라고 쇼노씨는 말한다. 설탕도 우유도 넣지 않는 블랙이 좋다, 라는 건 없고, 자신이 즐겨 마시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을 듣고, 혀에 자신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안심이 됐다.

도쿄신쥬쿠 시네마카리테에서 상영중인 미국 영화 AFilmAboutCoffee는 한 잔의 커피를 둘러싼 작품이다. 이토이시게사토(糸井重里씨 등이 다니던 다이보(大坊커피점(20132월 폐점)을 비롯하여 도쿄의 커피점도 등장한다. 더운물을 붓는 방법에 세심의 주의를 쏟는 일본의 커피문화에 대한 경의가 담겨있다.

점포 수는 981년을 피크로 계속 감소되고 있으나, 국내의 커피 소비량은 3년 연속 과거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단체는 드립 남자라고 이름 붙인 캠페인을 걸고, 커피 끓이는 남자는 멋지다, 라는 메시지를 발신 중이다.

커피는 매일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아니다. 편의점 커피도 얕볼 수는 없다. 그러나 휴일 아침, 콩을 갈아 한 방울씩 추출한 한잔을 마시는 행복감.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한해이고 싶다.

 

余録 : 毎日新聞201613 

にお。10円玉くらいのきさのるようにけて500円玉くらいのきさになるまでできるだけポットのづけるぐというよりじで▲「コーヒーの絵本」(ミルブックスから抜粋した文章担当した庄野雄治しょうのゆうじさん(46)故郷徳島でコーヒー焙煎ばいせんアアルトコーヒーめて今年10となる昨年末庄野さんが講師めるコーヒーのいれ方教室東京であったをミルでひくところからのフィルターを使ってドリップする。「水道水でも大丈夫庄野さんは砂糖もミルクもれないブラックがいいなんてことはなく自分きなをするのが一番自信のないとしては安心した東京新宿シネマカリテで上映中米映画ア・フィルム・アバウト・コーヒー一杯のコーヒーをめぐる作品糸井重里いといしげさとさんらがった大坊だいぼう珈琲店」(201312月閉店をはじめ東京喫茶店登場する細心注意日本のコーヒー文化への敬意がにじむ店舗数こそ1981をピークに減少けているものの国内のコーヒー消費量年連続過去最高記録している業界団体ドリップ男子名付けたキャンペーンを仕掛コーヒーをいれる男子はカッコイイというメッセージを発信中コーヒーは々の生活かせないものではないコンビニのコーヒーもれないだが休日をひき一滴ずつ抽出した一杯にする手間ひまかけることをいとわないにしたい。 

 

*여록 : 매일신문2016112

미국의 명문 사립여자대학의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바, 졸업 앨범에 웃는 얼굴로 찍혀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얼굴이었던 사람들과 비교할 때 30년 후도 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심리학자인 시마이(島井哲志일본 적십자 도요다 간호대학 교수가 행복의 구조」(有斐閣에서 소개하고 있다.

소문 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것일까. 행복한 사람은 좋지 않은 일에서도 뭔가 좋은 점이 없는지 살피는 적극 지향이 강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좋은 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측면을 생각하기 쉽다고 한다. 화와 복을 나누는 건 마음가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경제는 파란의 막이 열리게 되었다. 닛케이(日経) 평군 주가는 첫 시작부터 5일 연속 하락하면서, 신년 첫째주를 마감했다. 도쿄 증권 거래소가 재개된 1949년 이래, 최초의 사태다. 4년 연속의 엔 하달러 고로 해를 넘긴 외환시장도 엔 고에 흔들리기 쉽게 되었다.

시장에는 원숭이와 닭이 시끄럽다라는 격언이 있다. 원숭이해인 금년은 닭해인 내년과 함께 거래소가 크게 흔들릴는지도 모른다. 격언대로의 개장에 웃고 있을 수만은 없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중국 경제의 감속을 비롯하여 앞날이 불투명한 세계 경제, 중동의 혼미와 북한의 핵실험 까지 불안 재료가 겹친다. 대담한 금융완화로 엔저를 유혹하여 수출기업의 이익 올리기에 따른 주가 상승을 성과로 해 오던 아베노믹스에 있어서도 큰 고비다.

더욱이 주가에 의뢰만 해서는 경제 재생에 다다르지 못한다. 주가의 수준마저도 위태하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진지하게 성장전략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 호기가 왔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떻겠는가. 찌푸린 얼굴로는 복을 놓친다. 적극 지향으로 웃는 얼굴을 되찾고 복을 불러들였으면 한다.

 

余録 : 毎日新聞2016112

米国名門私立女子大学卒業生追跡調査したところ卒業アルバムに笑顔っていたたちはしかめっだったたちと30年後より幸福らしていた心理学者島井哲志しまいさとし日本赤十字豊田看護大学教授幸福しあわせ構造」(有斐閣紹介している▲「かどには福来たるということか幸福ましくない出来事にもはないかと積極志向幸福でないましい出来事しても否定的側面えがちだという禍福かふくけるのはちようともいえそうだ日本経済波乱幕開けになった日経平均株価大発会から日連続下落新年第えた東京証券取引所再開された1949年以来めての事態。4年連続円安・ドルした外国為替市場円高れやすくなっている市場には申酉さるとりという格言がある申年今年酉年来年とともに相場きくくのかもしれない格言通りの幕開けにってはいられないいだろう中国経済減速をはじめ先行不透明世界経済中東混迷北朝鮮核実験までもが不安材料としてなる大胆金融緩和円安輸出企業利益かさげによる株価上昇成果としてきたアベノミクスにとっても正念場もっとも株価るばかりでは経済再生にはたどりつけない株価水準さえもうくなればいやなしに成長戦略まざるをまいその好機たのだと肯定的えてはどうかしかめっでは積極志向笑顔きよせ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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