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문화 - 가부끼(歌舞伎)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日本文化

에도시대에 대성한 일본의 대표적인 연극.가마꾸라 무로마치시대의 노오가쿠(能楽)그 시대에

대성한 인형조루리(人形浄瑠璃)함께 3대 국극이라 불린다.여배우 대신 남성이 여성 모양으로

연기하는, 무용극음악극 등의 요소도 포함된 극이다.

가부끼(歌舞伎)의 어원은 기우리다(-かぶく〕」에서 왔다. 란 화려한 옷으로 몸단장하고

거리보하던 사람들을 가부끼모노라고 불렀던 데서 비롯된 말. 원래 가부끼는 에도시대의

현대극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일반 대중용 연극으로 발전했다. 당시의 풍속이나 습관을 극중에

삽입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동적이면서도 매우 화려한 의상무대가 특징으로, 가면은 사용하지 않고,

구마도리(隈取:くまとり라고 하는, 다양한 색모양의 선을 얼굴에 그리고 연기한다.

가부끼의 요소는, 노래=음악, =무용, =연기연출이다.

노래 - 가부끼 음악은 샤미센(三味線) 음악과 함께 발전했다. 크게 노래용이야기용으로

나누는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나가우따:長唄이고 후자는 기다유우부시:義太夫節.

- 가부끼 무용은 연기 품목 마다 많은 레퍼토리가 있는데, 어느 춤이건 몸으로 동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있다.

- 감정표현의 하나하나를 크게 과장해서 표현하는 것이 기본적 연기술로,

연출연기 모두 를 추구하고 있다. 가부끼는 이와 같은 3요소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예술로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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