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식문화 (3) : 낫또 (納豆)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日本文化

 

< 納豆낫또 >

일본 고유의 식품으로, 삶은 대두(大豆)에 낫또균을 가하여 발효시켜 만든다.

독특한 냄새와 끈적끈적한 실이 나는 게 특징이다.

낫또에는 소금 낫또」 「실이 나는 낫또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낫또라고 부르는 건

실이 나는 낫또를 말한다.

독특한 냄새, 끈적거리는 실이 특징인 낫또는 일본음식 중에서도 가장 호 불호가 심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낫또를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포함된 풍부한 영양가로 체력이 충실해지고 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져, 매일 식탁에

올랐다고 한다.

낫또에 포함된 성분이 위암의 예방억제, O-157 등 잡균에 대한 항균작용 등 다양한

일을 한다. 또한 낫또만이 함유하고 있는 낫또키나제라는 효소는, 혈전을 용해하여

뇌졸중이나 동맥경화에도 좋다는 것이다.

낫또는, 대두 재배가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죠몽시대(縄文時代) 말기에 생겼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음식물 보존 용기를 짚을 엮어 만들어가지고 사용했는데, 짚에는 수많은

낫또균이 부착되어있어, 그 속에서 대두가 자연 발효하면서 낫또가 탄생했다고 한다.

 

일반 식품으로 친근해지기 시작한 건 에도시대에 들어서서 부터로,

, 미소시루(된장국) 오싱꼬(야재절임)낫또라는 일본인 아침밥 패턴이 생겨났다.

그 후로도 전문가에 의해 발효기술 등의 연구가 추진되어 현재와 같이 전국에 퍼지고

세계에서도 주목 받는 건강식품으로 자리메김 되었다.

 

 

*만드는 법

1. 대두를 하룻밤 물에 담가놓는다. 충분히 불었으면 부드럽게 될 때까지 삶는다.

2. 충분히 삶아졌으면 물기를 빼고, 콩이 뜨거울 때 시판되고 있는 낫도균을 넣는다.

시판 낫또를 넣어도 OK.

3. 40도 전후에서 적어도 8시간 정도 보온하여 발효시킨다. 낫또균은 공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공기가 충분히 들어가는 용기에 넣어 발효시킨다.

4. 콩 표면에 엷은 흰 막이 생기면 낫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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