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남부 여행   -   화상 [畵像]

년만의 일본 나들이, 작년에 갔던 니이가타와는 달리 같은 시즌이었는데도

오카야마(岡山), 쿠라시키(倉敷), 다카마쓰(高松)는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나이를 생각하여 가능한 한 덜 걸으려고 택시를 여러번 이용했고,

쿠라시키에서는 인력거로 미관지구를 돌아보는 등 신경을 많이 썼더니 다리에 쥐 나는

공포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었다. 대신 교통비가 엄청났지만...

이번에도 인터넷에서 호텔을 골라 예약했기 때문에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으나

세 곳 모두 만족할만한 곳이어서 내 안목이 엉터리는 아님을 딸에게 인정받았다.

 

구라시키의 미관지구

 

 

 

 

 

 

다카마쓰의 리츠린공원(栗林公園)

 

 

 

 

 

시코쿠무라(四国村 

 

 

 

 

 

 

야시마지(屋島寺 

 

 

 

 

 

야시마(屋島 

 

 

 

 

오카야마의 코라쿠엔(後楽園) 

 

 

 

 

 

 

 

喜代美山荘花樹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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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4.11.16 01:26 신고
    다정한 모녀의 가을 나들이, 그것도 둘이 제일 좋아하는 곳을
    건강하게 평안하게 잘 다녀와서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과로한 몸도 편히 쉬고 정리도 끝나면 수다 떨자고요.

    우린 어제 아니 그제 우영이가 새집으로 무사히 이사했지요.
    서운한 것이 아니라 드디어 마음이 편해지네요.내 짐을 벗어서...
    • yoohyun del    2015.05.03 21:58 신고
      우영이네 이사했군요. 곁에 있어 든든했을텐데,
      서운하지 않고 마음이 편해졌다니 의아했지만
      당신도 곧 옮길테니까 그렇겠군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