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나들이   -   화상 [畵像]

엘리시안 콘도에서 작년에는 가을 단풍을 만끽했는데,

올해는 신록이 싱그러움을 담뿍 안겨주더군요.

부지런한 친구가 하루 만에 화상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뜻하지 않은 저의 생일파티까지

후배가 마련해줘 송구하고도 행복했습니다.

다른 복은 몰라도 인복만은 타고 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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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내 reply | del   2014.06.28 08:07 신고
    벌써 올려주셨네요~~~♥
    유현선배님의 밝은 표정을 이렇게 잘 담아놓으셨다니 역시 친구분이 최곱니다.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yoohyun del    2014.06.28 10:01 신고
      봄내님, 벌써 봐주셨군요 m(__)m
      재빨리 화상 보내준 친구도 최고지만, 최고는 역시 후배님들이지요.
      아픈 일만 겪었던 내게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오래 간직하렵니다.
  2. grace reply | del   2014.06.28 20:50 신고
    선배님 ... 댁에 살그머니 들어와 보니 참 좋네요 ㅎㅎ
    이제 제 사진도 댁에 와 있고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행여 처음보는 후배라 걱정하시는 모습이 좀 애처러웠어요 후후 ... 그러지 않으셔도 되어요
    수안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이라 수안 선배님이 안계셔서 섭섭하지만 뭐 ... ㅎㅎ
    세분을 대하면서 저희들도 행복했습니다
    좋은 선배님을 두어 행복해요
    좋은 후배를 두어 행복하다고 그저 암 말 없이 웃으시면 됩니다
    참 의미있는 하루 ... 오래 기억될꺼에요
    • yoohyun del    2014.06.28 23:55 신고
      연습장 같은 보잘것 없는 홈이라 부끄럽지만 가끔 놀러오세요.
      똑똑하고 예쁜 후배들과 함께 있으니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듯 해
      행복했습니다. (수안이 사진 추가했습니다 ^^;)
  3. grace reply | del   2014.06.29 09:07 신고
    그러네요 선배님 ㅎㅎ 수안 선배님도 계셨네요 ㅎㅎ
    연습장 이라 ... 바로 그겁니다 선배님
    제가 우리 노을 카페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연습장 처럼 아무 부담없이 자꾸만 가서 놀고 싶은 ...
    여러번 아니 다시 , 다시 그렇게 인생도 살수 있을거란 넉넉함 때문이에요
    실수는 가끔 정직한 인간다움을 완성에 가까운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길인것도 같다 라는 생각을 아주 가끔 하곤 해요
    그래서인가 ...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참 좋아요
    그렇게 좋은 사람이 흔한세상은 결코 아니지만 말이에요
    이번에 선배님들을 만나고 나서 다시금 ... 아 , 참 인생은 아름답구나 ... 하고 느낍니다
    선배님 ... 아프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