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っておきたい日本のことわざ(5)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語源,俗談

*空谷跫音 (くうこくのきょうおん)

지루하고 쓸쓸한 삶을 보내고 있는데 뜻하지 않은 사람이 찾아온다거나

기쁜 소식이 오거나 할 때 쓴다.

 

*色即是空空即是色 (しきそくぜくうくうそくぜしき)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존재하고 있을 뿐이며, 그 본질은 하늘이라는 것.

또한, 그 하늘이 그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모습이라는 것.

 

*っても(くさってもたい

뛰어난 소질이나 가치를 지닌 것은 다소 나쁜 상태가 되었더라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 도미는 맛도 좋고 모습도 아름다워 축하할 때 쓰는 좋은 물고기로, 그 도미가

조금 상한다고 해도 변함없는 도미라는 데서 온 말.

っても라고도 함.

 

*愚公山ぐこうやまをうつす
아무리 큰 사업일지라도 방심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한다는 의미.

90세가 되려고 하는 우공(愚公노인이 어느날 집앞에 있는 산이 눈에 거슬리니

허물자고 했다. 즉시 온가족이 총출동하여 산을 허물려고 했으니, 토목작업기계도

없는 옛날이니 작업이 지지부진이다. 그러나 우공은 좋아, 내 대에 끝나지 않으면

자식도 있고 손자도 있다. 산은 더 이상 커지지 않으니, 일을 자자손손에 이어가면

언젠가는 산도 편편해질 것이다하면서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산신령으로부터

그 이야기를 들은 천제(天帝)는 우공의 성심성의에 감동하고 하룻밤 사이에 산을

옮겼다고 한다.열자탕문(列子湯問)의 고사에 의함.
동의어 愚公移山

 

*くだをまく

술이 취해 종잡을 수 없는 말을 끝도 없이 주절거리는 걸 말함.

물레를 돌릴 때 나는 붕붕하는 단조로운 소리를 취한 사람이 주절대는 소리에

빗댄 속담.

 

*では大阪くちではおおさかのしろもたつ

큰소리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말로는 커다란 오사카성을 짓는 것도 간단할 것 같으나 실행하고자 하면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다. 말은 간단하나 막상 실행하자면 어렵다는 의미.

 

*財布めるがくちとさいふはしめるがとく
수다는 삼가고, 낭비는 자제하는 게 좋다는 의미. 다변과 낭비는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경고의 말.

영어에서 말하는 “Keep your purse and mouth close.”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八丁手八丁くちもはっちょうてもはっちょう

말도 유창하고, 뭐든지 잘 하는 사람을 가리킴.

八丁(はっちょう)란 여덟 개의 도구를 대번에 사용할 수 만큼 능숙하다는 것으로,

뭐든지 잘 하는 걸 나타낸다. 八挺라고도 씀.

한편 노가 8개 있는 작은 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것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악의를 품고 깎아내릴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口八丁手八丁라고도 함.

 

*国破れて山河在くにやぶれてさんがあり
전란에 의해 나라가 망해도 산과 강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고 있지 않은가.

지덕 2(至徳二年:757, 안록산(安禄山의 난에 말려든 두보(杜甫, 함락한

장안읍에 유폐되어 봄을 맞이했다. 그때의 감회를 읊은 춘망(春望)의 서두가

国破れて山河あり城春にして草木深이다.

 

*蜘蛛らすくものこをちらす

많은 사람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도망가는 모습,

거미 새끼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찢으면 안에서 수많은 거미 새끼가 쏟아져 나와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모습에서 나온 말.

 

*しい神頼くるしいときのかみだのみ

평소에는 하느님도 부처님도 믿지 않던 신심 없는 사람이 괴로울 때나 곤란할 때,

혹은 재난을 당했을 때만 신불에게 도와달라면서 빈다는 뜻.

늘 모른체하고 있던 사람이, 곤란해졌을 때만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자 한다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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