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第65號 : 靑瓷麒麟鈕蓋香爐 청자기린뉴개향로   -   민속문양 [民俗紋樣]

 

國寶第65: 靑瓷麒麟鈕蓋香爐

所在地 : ソウル特別市城北區城北路102-11 澗松美術館內

時代 : 高麗

 

19621220日國寶第65指定される. 20センチで澗松美術館

所藏されている. いた麒麟形相香爐靑磁獅子鈕蓋香爐(國寶第60)同様

デザインの作品.
香爐台三角獸面足, 中央部にはいてろをいた麒麟姿

彫刻されている麒麟尻尾げて麒麟

對稱的造形效果った. 麒麟圖式的螺毛表現したのは單調麒麟

造形效果えたもので半分ほどいた香煙つようになっている.

れたこと以外損傷はほとんど, 釉藥若干釉氷裂れているが

この時代釉藥特有のほんのりとした光澤香爐全體品位わせている.

大輪からなる麒麟には如意頭模様, そのりには雷模様, 香爐台外面には

瑞雲模様陰刻している.

 

국보65: 청자기린뉴개향로[靑瓷麒麟鈕蓋香爐]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간송미술관내

시대 : 고려

 

19621220일 국보6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20cm이며 간송미술관

소장되어 있다. 꿇어앉은 기린 형상의 향로로서 청자사자뉴개향로(국보 60)와 거의

같은 의장(意匠)으로 만들어졌다.
변죽이 넓은 향로 바탕을 삼각수면족(三角獸面足)으로 떠받치고, 뚜껑 중앙부에는

꿇어앉아 뒤를 돌아보는 기린 형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길고 넓은 기린의 꼬리는

등 위에 구부려 붙여서 뒤돌아보는 기린의 머리와 대칭적인 조형효과를 노리고 있다.

기린의 앞가슴에 도식적인 나모(螺毛)를 표현한 것은 단조로운 기린의 앞가슴에

조형효과를 돋우어 둔 것이며 반쯤 벌린 입으로는 향연을 풍기도록 되어 있다.

뿔 끝이 부러진 것 외에는 손상이 거의 없고, 유약(釉藥)에는 약간의 유빙렬(釉氷裂)

나타나 이 시대의 유약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향로 전체를 품위 있게 감싸고 있다.

그리고 대륜(大輪)으로 된 뚜껑의 기린좌에는 여의두(如意頭)무늬, 그 변두리에는

()무늬, 향로 바탕 외면에는 서운(瑞雲)무늬를 각각 음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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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4.06.11 23:14 신고
    오늘 간송 전형필씨의 망내 따님과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기에 위의 사진을
    찍어다 보여주었더니, DDP(동대문 운동장 자리 서울 디자인 재단 건물)에서
    이번 주까지 간송 미술관 소장품 전시회가 크게 열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도자기가 많이 전시되었으니, 보셨으면 좋았을 걸.. 아쉬워 하데요.
    당신이 건강하면 놀이삼아 가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했지요.

    간송은 나라를 위해서 큰 일을 하셨을 뿐 아니라 자손들도 훌륭히 키워 두 아드님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현재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김유신 역을 하던 따님인 우리 선배 기억하지요? 아직 건강하시다네요.
    현 관장인 둘째 아드님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와 있기에 그 마지막 부분만 가져왔어요.
    국보 완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현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

    “자금성 갔다 온 어떤 사람은 그런다. ‘우리 창덕궁은 자금성 화장실만하데.’
    자금성 같은 것은 땅을 밀어버리고 설계도대로 집을 짓는다.
    산 없어? 그럼 산 쌓고…. 자연의 변괴다.
    우리는 다르다. 아름다운 자연 배경이 있으면 그 안에 어울리게 집을 짓는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또 일본은 축소지향이라고, 예쁘게 만들어 놓고,
    금각사 은각사 컬러풀하고 정교하게 만든다.
    삼국을 비교해보면 우리 것이 뭔지 알 수 있다. 첫째, 과장되지 않고,
    남 앞에 자랑한다든지, 스케일이나 컬러풀함을 과시한다든가 그런 게 전혀 없다.
    혜곡 최순우 선생의 표현을 빌리면 온건, 조촐, 청초한 거다.”

    절대 과장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스며드는 한국의 미.
    그런 예술품이 그걸 바라보는 사람을 온건하고 부드럽고 검박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런 사람이 그런 유물의 예술적 가치를 찾아내 발굴하는 것일까.
    순서는 알 수 없지만, 성북동 간송가의 정원과 사람과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간직해온 한국의 보물들과 닮아 있다.
    일어서며 찻잔을 정리하려니 전영우 관장이 손사래를 친다.

    “그냥 두세요. 어차피 내가 치울 건데. 나 이런 거 익숙해요.
    내가 주부습진도 걸렸다고 하면 왜 사람들이 안 믿나 몰라… 하하하.”

    ********************

    덧 : 76년 만에 담장 밖으로 나온 간송 미술관 작품들.

    개관전으로 마련한 기념 특별전에서는 간송 미술관 국보급 유물을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이다.
    1부 '간송의 문화재 수집 이야기'(가칭)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국보 70호)과
    상감청자운학문매병(국보68호), 혜원전신첩(국보135호) 외 국보 6점, 보물 4점을 포함해
    80여점을 공개한다.
    혜원전신첩은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이 기녀를 비롯한 여속(女俗)을 주제로 그린 화첩이며,
    일본 유출작을 1930년 간송 전형필이 오사카 고미술상에서 구입해 와 새로 표장,
    오세창이 제첨과 발문을 썼다.

    특히 이 전시를 출발점으로 서울디자인재단과 간송미술재단은 협약을 맺고,
    첨단 설비가 갖춰진 DDP내 디자인박물관에서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2천여 점 소장품을 3년에 걸쳐 전시할 예정으로
    해마다 간송미술관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야만 했던 수고를 덜게 됐다.




    • yoohyun del    2014.06.11 11:22 신고
      시내에 나갈 때 DDP를 지나치면서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
      마음은 먹지만 다리에 자신 없어 미루고 있는데, 글쎄 함께
      가 볼 날이 있으려나...이 국보를 성북동 간송미술관에 가서
      보고싶었거든요.
      내 대신 정보 올려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