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쓴 우리 시   -   손님글 [客文]

일본친지인 安房守님의 붓글씨입니다.

‘초여름’ 허형만

 

‘들풀’ 권영상

 

‘나그네’ 안도현

.

제가 번역해 올린 시를 이렇게 멋있게 쓰셨어요.

그 분의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세분 시인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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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3.06.02 23:50 신고
    때론 비에 젖으며, 혹은 바람에 흔날리며...
    그 느낌까지 생생히 전해주는 멋진 글씨네요.
    • yoohyun del    2013.06.11 21:22 신고
      참 좋아하는 시인데, 이렇게 멋진 일본어 붓글씨로 읽으니
      더더욱 애틋해지는군요. 바라보고 있기만 해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2. 이창림 reply | del   2013.06.11 11:52 신고
    글씨체가 특이하고 오묘합니다
    자신의 체를 완성시킨분이네요 잘 보았어요
    유현님 안녕하시죠^^*...
    • yoohyun del    2013.06.11 21:19 신고
      이선생님, 참으로 오래간만입니다. 여전하시지요?
      선생님의 홈페이지 양쪽 다 가끔씩 들른답니다.
      이 분은 서도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 일어고 한문이고
      자신의 체로 참 잘 쓰시더군요. 부러워하면서 옮겨놓고 있어요^-^
  3. 이창림 reply | del   2013.06.19 17:56 신고
    자기답게 자신을 일구어 나가며
    한길 정진의 모습을 들어내시는분
    존경합니다 또 보아도 멋진 문체 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면서 얼굴한번 뵈옵기가 쉽지가 않군요
    기쁜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