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서예 : 李白詩 子夜呉歌   -   손님글 [客文]

일본 친지가 새해에 쓰신 한시 한편 퍼왔습니다.

번역은 아들에게 부탁했지요.

이 분의 서예를 아래 url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omepage1.nifty.com/AWA/

 

 

子夜呉歌 其三 秋

        李白

長安一片月  조각 달 비추는 장안에

萬戸擣衣聲  집집마다 다듬이 소리 들리네

秋風吹不盡  가을바람 끊임없이 불어오니

總是玉關情  모두 옥문관 생각 뿐이리라

何日平胡虜  언제나 오랑캐가 평정되어

良人罷遠征  임께서 원정에서 돌아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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