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秋の日に   -   잡문 [雜文]/日本語

 

中秋の日に 

          有炫

月見に出かける


人影まばらな大学キャンパス

青白い満月が夜風で震えていた  

あの月に祈れば霞む目が少しは治るだろうか


寒そうに揺れる

月をひとたび仰ぎ、シャッターもひとたび切り

娘と腕を組み 芝生の間を歩く


こうして今年の中秋を送った

私の素朴な人生も流れ行く


* * * * * * *

文章の旨い親友が、HPに載せた雑文「八月十五夜」を讀んで

詩に纏めたと、畵像を送ってくれました。

随筆を雑誌に載せたほどの才媛ですが、素敵な詩も作れるとは。。。

まったくヒトを驚かせる友です。

自分の文を他人が詩に作り替え、それをまた自分が日訳する。。。

なんか可笑しく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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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안 reply | del   2012.10.02 23:31 신고

    당신의 글 '팔월 한가윗날'의 표현이 하도 맛갈스럽기에
    눈에 뜨이는 대로 골라내어, 장난으로 시 흉내를 내서
    한번 웃으라고 보냈는데 이게 왠 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겠는데,
    당신이 내 작품(?)에 함부로 손댔다는 것을...
    '/수안'의 글씨체가 다르지 않아?
    나쁜 짓은 바로 탄로가 나는 법이지요.
    하긴 우리 피장파장인이 되나?

    아, 재미있었다.

    내가 보낸 메일 제목이 처음에는 "화내지 마!" 였는데
    고쳐서 "유현 시인으로 등단하다!"가 되었다오.
    내 깊은 뜻 알려나 몰라.

    文章が旨いのはあなたでした。
    • yoohyun del    2012.10.02 23:54 신고
      메일 보고 깜짝 놀랐지^^ 하지만 내 홈에 알올리수야 없지, 암!
      글씨체가 다른가...? 감쪽 같은 줄 알았는데, ㅎㅎㅎ
      우리집은 손님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 우리끼리 이렇게 하며 놉시다.
      흉 볼 사람도 없고, 또 흉 보면 대순가 뭐.
  2. 에버걸 reply | del   2012.10.03 17:39 신고
    정말 별 걱정들 다 하시네
    면학분위기 좋고~~~
    연구하는 노친네들 보는 이 마다 도전 받을거고...
    모르는 이는 아예 마음 편할텐데 그냥 열심히
    계속 분발 하세요
    이몸은 몰라서... 다른 일 바뻐서...
    무엇이 바쁘냐고? 그냥 늘 일이 생기네요 글쎄~~~
    컴 열기도 두 댁만은 마음 먹고 오는 그 정성만 알아주시와요
    헤헤헤
    • yoohyun del    2012.10.04 10:38 신고
      노세 노세 늙어서도 노세 ^<^
      팔자 좋은 양반, 놀자고 하는 이 많아 좋고,
      놀 수 있는 에너지 넘쳐 좋고... 축복 받은 삶이네요.
      소박한 인생은 집안에서 이렇게라도 하면서 논답니다^^
  3. 에버걸 reply | del   2012.10.05 00:03 신고
    이렇게 노나 저렇게 노나
    노는 인생 다아 축복 받은 이들
    그저 각자 받은 달란트 대로
    감사하며 즐깁시다
    에그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