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Card   -   손님글 [客文]

 

시원한 바람 부는 강가 풀밭에다 유현을 위한

단촐한 생일상을 꾸며 보았습니다.

우리, 마음 맞는 친구끼리 포도주로 건배하고

케익도 즐기기로 해요.

나이 들수록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강바람과 나무 그늘만큼이나 큰 축복이겠지요?

유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친구 수안이가 잊지 않고 보내준 카드와 글입니다.

올해는 여의치 않았지만 내년에는 이렇게 교외에 나가 초여름의 짙은 향을 맡으며

보석같은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싶습니다.

 

'손님글 [客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1) 2012.07.20
생일축하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0) 2012.07.01
Birthday Card  (0) 2012.06.29
2월 - 목필균  (0) 2012.02.27
설 앞두고 복주머니 받았지요^ㅇ^  (0) 2012.01.21
샘물 속의 세상  (0) 2012.01.2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