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무덥거든 가끔식 오란비를 상상하세요!   -   손님글 [客文]



지루하던 오란비가 걷히는가 싶으니 영낙없는 불꽃 더위,
지겹던 것이 바로  엇그제 일인데 어느새
"차라리 비 오는 날이 나을까?" 하며 마음이 오락 가락 갈피를 못 잡네요.

무언가 일에 열중하며 더위를 견뎌냈던 젊은 날이 떠올라
오늘 피서삼아 마련한 '오락 가락'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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