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안 관리   -   일반상식 [一般常識]




◆ 주방 배수구 물 때 및 악취 제거
싱크대 배수구 - 칫솔로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제거. 배수 파이프에도 칫솔을 집어넣어
둥글게 돌려 청소.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 살균, 악취제거(배수구 막힘도 방지)
*배수구 악취가 심할 때는 소독용 알코올을 뿌리고 1~2시간 기다리면 냄새가 제거된다.
싱크대 안쪽은 알코올을 수건에 묻혀 문질러 닦아낸 다음 마른 걸레로 물기 제거.
(장마철에는 개수대에 낀 물때도 악취의 원인이 됨)

◆ 냉장고 청소 및 악취 제거
2주에 한 번씩은 마른 행주에 알코올을 묻혀 구석구석 청소.
냉장고 냄새가 심하면 숯, 식빵, 녹차찌꺼기등을 태워 은박지에 담아둔다.

◆ 옷장 습기 제거
주기적인 청소와 건조 유지가 중요. 옷이나 이불 사이에 신문지 한장씩을 끼어두고,
습기가 많은 서랍장 밑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둔다.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에 둬야 한다(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기 때문에).
옷장 정리는,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맨 밑에, 모직은 중간, 비단류는 맨 위에.
(옷은 될 수 있으면 옷걸이에 걸어두고 가끔 선풍기 바람을 쐬어준다)

◆ 욕실의 곰팡이 제거
여름철 욕실은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기 쉽다. 특히 타일 틈새는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항상 솔로 문질러 청소해야 한다.
욕실 바닥은 락스, 곰팡이제거제 등을 구석구석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
(평소 목욕 뒤에 욕실 벽 중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뿌리고 환기시켜 곰팡이 예방)
이밖에, 곰팡이 방지에는 화장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주면 효과적.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는 약을 뿌린 2~3시간 뒤에 헝겊으로 죽은 곰팡이를 제거.

그 외에 컴퓨터는 쓰지 않더라도 매일 30분 이상 전원을 켜둔다.
카메라는 비닐봉투에 건조제를 넣어 보관(먼지와 습기, 염분으로부터 카메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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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림 reply | del   2009.07.23 03:54 신고
    ㅎㅎㅎ참고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 yoohyun reply | del   2009.07.23 09:29 신고
    이성생님 이제 장마도 끝난 모양이지요? 앞으로 폭염 견디어낼 일만 남았네요.
    장마철에 모두들 집안 관리 잘 하고 있겠지만 대충대충에 익숙해 진 저는
    눈 감아버리는 수가 많아요^^;
    목욕 후에 뜨거운 샤워 물을 한바탕 사방에 뿌리는 일은 잘 합니다만....
  3. 이창림 reply | del   2009.07.23 22:43 신고
    ㅎㅎㅎ더운물의 샤워가 저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