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멋진 ‘남도 맛기행’이었습니다   -   기행문 [紀行文]



친구들과 ‘남도 맛기행’을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이지만 8시 출발 KTX를 타기 위해 7시전에 집에서 나와
돌아오는 KTX는 8시 33분 용산역 도착으로 귀가하니 아홉시 반,
사흘을 꽉 채운 나들이었습니다.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곳을 두루 돌아볼 수 있어 흡족했고,
날씨가 쾌적하여 맘껏 여행을 즐길 수 있었지요. 이렇게 멋진
기획 여행에 끼워준 경불회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사진 올립니다.
용산역사가 이렇게 멋지게 거듭난 것을 미쳐 몰랐습니다. 

 
 
                     

송광사에서는 또 디카가 말썽을 부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지요.

 여행한 곳 메모해 두렵니다.
첫날: 백양사, 담양 죽농원, 소쇄원(瀟灑園), 순천고추장단지
둘째날: 탐진댐(탐진호수), 보성차밭, 송광사, 순천갈대밭
마지막날:  섬진강 드라이브, 강변 증기기관차 탑승, 태안사, 고인돌 공원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nnie reply | del   2008.05.06 11:32 신고
    domodachino kao mide bankapko, urinara arumdaun kyungchido enjoy hetta. anadadachika burupko.
  2. yoohyun reply | del   2008.05.06 14:46 신고
    Wow!! Yatta_ (*^^*) Tuini seikoushitawane. Ureshikutte Tenni noboru kimochi !
    Apurodo kyesok iron shik uro nolja. Jajoo nollo ogo. Thank you so much, my dearest Sunkyu!
  3. yoohyun reply | del   2008.05.06 21:33 신고
    흥분한 상태로 코멘트 달아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 소린지 궁금해 할 친구가
    있을 것도 같아 해명합니다.
    그렇게 졸라도 한글이 깔려있지 않다고 핑계만 대던 캐나다 거주의 친구 선규가
    알파벳으로 표현하면 얼마든지 쓰고 읽기 가능하다고 협박를 하자 드디어 오늘 시도를 한 것입니다.
    우리말 보다는 일본말이 알파벳으로 쓰기 편하니 섞어 쓰자고 했더니 웃기는 글이 되었지만
    친구들은 모두 읽고 기뻐할 줄 압니다. 같은 식으로 선규에게 메시지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