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   일반상식 [一般常識]

싱아...  전 열매 종류인 줄 알았습니다. (표준어는 "수영"   시영이라고도한답니다)  
그런데 풀 종류이었습니다. 찔레와 같이 줄기를 먹는다고 하네요.
찔레의 맛은 슴슴하였는데, 싱아는 새콤(많이 시어요) 달콤 맛이 있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찔레와 싱아를 먹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구령이라는 고개를 넘으며 만난 싱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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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03.05.23 21:21 신고
    경혜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제게 전달됩니다.
    산길에서 무심코 스쳐지나치는 풀 한포기,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저만의 아름다움이 있군요.
    계곡의 물이 산벗꽃잎차였다니 낭만적인 경혜님이 사랑스럽습니다*^^*
  2. 파랑새 reply | del   2018.05.03 17:25 신고
    수영을 말하는지... 싱아를 말하는지... 사진은 수영인지... 싱아인지....
    • yoohyun del    2018.05.04 11:20 신고
      솔직히 전 싱아도 수영도 모릅니다.
      메일친구가 올려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