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日記 その六十七   -   잡문 [雜文]/日本語

828日曜日

昨日また宅配便いたいつ調べて注文したのだろう自分10づつを

オーダーしたとうので日本語知らないくせに勝手?怪訝をしたら

まかしときにやにやしてたのが一昨日だったがこれほどす配達して

くれるとは

古本だから感想文などってる作家自分なりにんだとのことだった

先月初旬ってった十冊のうちホラー冒険小説二冊だけまだんでいないので

しくて自然口元この例年にない殺人的猛暑とパソコンでどうにか

らえたわけでボックスのめながらめて読書有難さを実感する

昨夜のようにしかったなしぶりにドアや全部閉綿入布団

けてろくにまずぐっすりったっけ々にしくなるのではなく

気温33夕方一度にぐんとがるなんて.... 地球めたのか

間中二人とも食欲がなく3食事適当ませてきたので今日しぶりに

ピザとチキンフライセットを注文コークをみながらたらふくべた

きた心地がする^^

それはそうと夏中手入れせずほったらかしたままのモジャモジャはどうする

そうえばさしのぎの簡単服作りも仕上げてないし.... 来年見送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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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ean reply | del   2016.08.28 23:01 신고
    참으로 체체하기도 하지! 어쩜 그런 딸이 다 있어요?
    그런 딸도 부럽고, 그 댁 책장에 늘어가는 책을 보는 것도 뿌듯한데, 이제 난 아니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지난번 보내준 책을 숙제하는 기분으로 겨우 읽었거든요.
    사람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변할 수도 있다는 것에 어이없어하고 있는 중이지요.
    어쩌다 여행이라도 가서 책 몇권만 사오면 '남 부럽지 않은 적도 있었느니라!' 가
    돼 버렸네요. 대신 요즘은 간단한 글만 보아도 삽화 만드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그러니 눈 좋을 때 바른 습관으로 독서하는 모범생 하세요. 그게 남는 것이더라고 요.
    지금 수중에 가진 것은 아껴 쓰되, 오관 중에서도 눈이 제일 마지막까지 소중한 자산이니
    나름대로 조심해서 다루며 살아가자고 요.

    당신과 나의 재미있는 표현법 찾아내어 웃고 있어요.
    모처럼 잘 먹어서 <生きた心地がする>를, 난 언제나 모처럼 <사람같이 먹었다>라고
    품위없이 표현하거든요.

    암튼 각자 안 되는 건 아낌없이 포기하고, 가능한 일거리는 마지막까지 간수하도록
    노력하며 언젠가 그 날까지 사이좋게 갑시다. Fighting!! 입니다.

    덧 : 港町食堂는 혹시 영화화 된 것 아닌감?

    • yoohyun del    2016.08.29 10:35 신고
      올 여름엔 정말 책 없었으면 어떻게 보냈나 싶었다니까^^
      암튼 하루아침에 가을로 접어들어 얼떨떨하면서도 살것 같네요.
      요즘은 거의가 메일 보내도 열어보기만 할 뿐 답장도 잘 보내주지 않던데,
      이렇게 댓글 달아줘 얼마나 행복한지...
      [港町食堂]은 혜열이가 좋아하는 작가고, 부산식당 찾은 이야기까지
      있어 골랐다는데...
      영화화됐는지는 모르겠네요. 단편 모음이니 재미있으면 빌려줄께.
           

일본 소설 메모 (17)   -   잡문 [雜文]

*  矢口敦子야구치아츠꼬)

의사였던 히다카(日高)는 아들의 병사와 아내의 자살로 절망, 노숙자가 된다.

그가 머물고 있는 교외의 거리에서 연속 살인이 일어나고, 한 노형사의 의뢰로

탐정 비슷한 일을 하게 되는데, 오래 전에 목숨을 구해준 어린아이가 15세 소년이 되어

앞에 나타나고, 연이어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낯 선 여류작가의 추리소설인데,

두껍기도 하려니와 등장인물이 많고, 스토리도 앞뒤로 넘나들어 요즘 건망증이

심한 내겐 좀 부담스러웠으나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앞으로 추리소설을 읽으려면 쪽지에 등장인물의 이름 정도는 메모를 해 놔야 할까보다.

*信長秀吉家康 - 池波正太郎(이케나미쇼타로)

난세를 질주한 오다노부나가(織田信長)그 꿈과 이상을 이어받아 천하를 통일한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반석인 막부 확립에 대처하여 성공, 자손에게

물려준 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천하통일을 이뤄낸 3인의 영웅들 이야기를 간추린

시대소설이다. 난 이 집약된 전국시대 이야기를 읽으면서, 젊었을 때 27?의 장편소설

徳川家康에 푹 빠졌었던 추억에 한동안 잠겨있었다. 그 때 다 읽고 나서,

명동 책방을 뒤져 織田信長」 5권을 구입, 밤을 패고 읽었지....

 

*1985奇跡  五十嵐貴久이가라시다카히사)

고등학교 엉터리 야구부 선수들은 연습보다 텔레비전 아이돌 프로에 정신이 빠져있는

정도인데, 어느날 전학 온 학생은 우수고교 야구부의 에이스가 되었던, 중학교 친구였다.

이 친구 덕택에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시합에 출전하여 연이어 승리, 어쩌면

고시엔(甲子園) 대회에 까지 나갈 수 있을는지도, 하는 희망에 부풀었는데...

눈물이 있고 웃음이 넘쳐 저절로 책장이 넘겨지는 하이틴 소설의 걸작이다.

처음엔 나와 거리가 먼 고교 야구부 내용이라 흥미가 덜했으나 점점 책에 빠져 들어갔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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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hyun reply | del   2016.08.26 15:03 신고
    어제만 해도 참을 수 없는 더위에 아침부터 에어컨을 틀어 놓고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컴 앞에 앉아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은 딸아이가 해주는 메밀국수 반 그릇을, 저녁은 스태미나 보충으로
    햄버거를 만들어서 이틀 묵은 찬밥을 데워 억지로 뱃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텔레비전 앞에 앉았는데, 이상하게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갑게 느껴져
    끄고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그 지긋지긋했던 무더위를 사죄라도 하듯, 새파랗게 높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지 않은가! 서늘한 바람 까지 창문으로 들어온다.
    그래, 이게 바로 우리나라 가을 하늘이지! 딸아이를 불러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달랬다. 그러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끝간데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질리지도 않고 올려다보았다....
  2. suean reply | del   2016.08.26 20:37 신고
    어제의 무더위가 오늘의 서늘함으로 거짓말같이 바뀔 때면 난 사계절이 뚜렸한
    이 땅에 태어나 살고있음에 감사하며 자연의 신비에 경외감조차 느끼게 된다.

    워낙 에어컨 바람에 약했고, 더구나 지난번 일로 한쪽 팔다리가 계속 저린 상태라
    약한 선풍기 바람으로 이 살인적인 더위를 보내면서 덥다는 말조차 차마 못한 채
    독하게도 몇 달을 버텨야 했다. (아들은 또 선풍기 바람을 더 싫어한다네요...)

    그리고 오늘, 주말에 대비해 간단한 찬거리라도 마련하려고 나섰는데 한창 뜨거운
    오후 시간인데도 바람이 그렇게 신선할 수가 없었다. 땀도 안 흘리고, 와!!!

    여덟 달만에야 밥과 반찬의 제 맛을 찾은 느낌이 들게 해준 반가운 가을 날씨이다.


    • yoohyun del    2016.08.27 10:17 신고
      어쩌면 하룻밤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바뀌는지, 살인적인 더위 거짓말 같네요.
      이제 살 만 한가? 낮에 외출까지 하다니, 난 아직도 방콕인데...
  3. suean reply | del   2016.08.26 21:28 신고
    잊지 못할 일어 소설「徳川家康」에 얽힌 추억:

    일본에서 돌아와 신촌 집으로 이사를 간 얼마 후, 아저씨는 누런 갱지로된 해적판의
    이 소설(27~29권)을 가슴에 가득 안고 퇴근했다. 마침 집은 수리 중, 집안이
    난장판이라 응접실 세간 더미 사이에 쌓아 놓았는데 일이 끝날 날을 기다릴 수가 없어
    벽에 밀어놓은 장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우선 몇 장 훑어 보기로 했는데 뜻대로 부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니 우선 한 권만은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끝날 리가 없었다. 집수리 감독은 아예 포기하고 '한권 만 더'를
    거듭하다 결국은 마지막 권에 이르렀는데 달력을 보니 꼭 한 달이 지나가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책이 30권은 안 되지만 27이었는지 29권이었는지 알쏭달쏭인 것이다.

    여기서 끝났으면 젊어서 한때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을 것을, 어두운 구석에서 안
    좋은 자세로 선명치 못한 인쇄물을 탐독한 죄(?)로 양쪽 눈 1.2의 우량한 시력은 그만
    바로 억망이 되면서 30대 말에 돋보기를 쓰기 시작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 것이다.
    그래도 다 지내놓고 생각하니 참 아름다운 추억의 하나로 남아있다.

    • yoohyun del    2016.08.26 23:51 신고
      나도 소설「徳川家康」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답니다.
      여기에 올릴 내용은 못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