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마이니치신문 2017년 9月21日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사설] 트럼프대통령의 유엔 연설 북한은 다시 생각할 때다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비웃고、군사공격에 의한 북한의 「전면적 파괴」도 언급했다. 유엔총회의 일반토론에서 처음으로 연설한 트럼프미대통령이다.
 「전면적 파괴」에서는 회장에 놀라움이 퍼졌다. 평온치 않다, 난폭하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군사행동 같은 건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이 국제여론도 안보리결의도 무시하고 도발적인 언동을 이어가는 한, 군사 옵션은 점점 현실미를 띄우게 된다.
트럼프씨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13세 소녀」(요코다메구미씨(横田めぐみ)의 납치라던가, 김씨의 이모형・김정남씨의 암살도 들면서、북한을 「무뢰한 정권」이라 불렀다.
또한 비핵화야말로 「유일한 받아들이기에 가능한 미래」 임을 북한은 깨달아야 한다고 설득하면서, 이 나라에 적대적인 행동을 그만두게 해야 할 모든 국가들이 협력할 것을 호소했다.
유엔에 비판적인 트럼프씨가 총회에서 일치단결을 호소한 것은 얄궂은 느낌도 드나, 북한이 「자멸로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견해도 포함하여 트럼프씨의 지적은 올바르다.
연설에 반발하는 북한도 이번에야말로 다시 생각할 때다. 이라크나 리비아의 구정권은 핵병기를 갖지 않아 쓸어졌다, 북한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와 역사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도 관계 깊은 북한은 이라크나 리비아와는 다르다. 핵병기를 포기하더라도 국가로서 생존하고 번영할 길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지금은 북한에 있어 중요한 갈림길이다. 미국은 앞으로도 군사적 압력을 강화할 것이다. 내달에는 미 항공모함 타격군대가 조선반도 근해에 전개될 예정이고, 이달 안에는 미일한의 탄도미사일 방어연습도 예정되어 있다.
과거의 예를 돌이켜볼 때 미국이 압력을 계속 걸어 후퇴하기 힘들게 되는 수도 있다. 한일이 염려하는 우발적인 충돌도 있을 수 있다. 어차피 미국은 군사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북한이 얕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체제 유지를 최우선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정치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씨의 연설에 앞서 그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핵전쟁의 우려를 표명하고, 정치적 수완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설득도 포함하여 정치의 역할은 오히려 지금부터다.

每日新聞 2017년 9月21日 
[社說] トランプ大統領の国連演説 北朝鮮は考え直すときだ
ミサイル発射を続け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を「ロケットマン」と皮肉り、軍事攻撃による北朝鮮の「全面的な破壊」にも言及した。国連総会の一般討論で初めて演説したトランプ米大統領である。
 「全面的破壊」には会場に驚きが広がった。穏やかじゃない。乱暴だ。そう思った人も多いだろう。
 無論、軍事行動など誰も望まない。だが、北朝鮮が国際世論も安保理決議も無視して挑発的な言動を続ける限り、軍事オプションがますます現実味を帯びてしまう。
 トランプ氏は、北朝鮮による「日本人の13歳の少女」(横田めぐみさん)の拉致や金氏の異母兄・金正男氏の暗殺にも触れて、北朝鮮を「ならず者政権」と呼んだ。
 また、非核化こそ「唯一受け入れ可能な未来」だと北朝鮮は悟るべきだと説き、同国に敵対的な振る舞いをやめさせるよう全ての国々が協力することを訴えた。
 国連に批判的なトランプ氏が総会で一致団結を呼びかけたのは皮肉な感じもするが、北朝鮮は「自滅への道」を歩んでいるという見方も含めてトランプ氏の指摘は正しい。
 演説に反発する北朝鮮も今こそ考え直す時だ。イラクやリビアの旧政権は核兵器を持たないから倒された。北朝鮮はそう主張している。
 だが、中国やロシアと歴史的にも地政学的にも関係が深い北朝鮮はイラクやリビアとは異なる。核兵器を放棄しても国家として生存し繁栄する道はいくらでもあるはずだ。
 ここは北朝鮮にとって重要な分かれ道である。米国は今後とも軍事的圧力を強めよう。来月には米空母打撃群が朝鮮半島近海に展開する見通しで、月内には日米韓の弾道ミサイル防衛演習も予定されている。
 過去の例に学べば、米国が圧力をかけ続けて後戻りしにくくなることもある。日韓が懸念する偶発的な衝突もあり得る。どうせ米国は軍事力を使えないと北朝鮮が高をくくるのは賢明ではない。体制維持を最優先するならなおさらだ。
 政治の役割は終わっていまい。トランプ氏の演説に先立って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は核戦争の懸念を表明し、政治的手腕の重要性を訴えた。中露の北朝鮮説得も含めて、政治の役割はむしろこれ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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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이니치신문 2017년 9月21日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사설] 트럼프대통령의 유엔 연설 북한은 다시 생각할 때다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비웃고、군사공격에 의한 북한의 「전면적 파괴」도 언급했다. 유엔총회의 일반토론에서 처음으로 연설한 트럼프미대통령이다.
 「전면적 파괴」에서는 회장에 놀라움이 퍼졌다. 평온치 않다, 난폭하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론 군사행동 같은 건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이 국제여론도 안보리결의도 무시하고 도발적인 언동을 이어가는 한, 군사 옵션은 점점 현실미를 띄우게 된다.
트럼프씨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13세 소녀」(요코다메구미씨(横田めぐみ)의 납치라던가, 김씨의 이모형・김정남씨의 암살도 들면서、북한을 「무뢰한 정권」이라 불렀다.
또한 비핵화야말로 「유일한 받아들이기에 가능한 미래」 임을 북한은 깨달아야 한다고 설득하면서, 이 나라에 적대적인 행동을 그만두게 해야 할 모든 국가들이 협력할 것을 호소했다.
유엔에 비판적인 트럼프씨가 총회에서 일치단결을 호소한 것은 얄궂은 느낌도 드나, 북한이 「자멸로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견해도 포함하여 트럼프씨의 지적은 올바르다.
연설에 반발하는 북한도 이번에야말로 다시 생각할 때다. 이라크나 리비아의 구정권은 핵병기를 갖지 않아 쓸어졌다, 북한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와 역사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도 관계 깊은 북한은 이라크나 리비아와는 다르다. 핵병기를 포기하더라도 국가로서 생존하고 번영할 길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지금은 북한에 있어 중요한 갈림길이다. 미국은 앞으로도 군사적 압력을 강화할 것이다. 내달에는 미 항공모함 타격군대가 조선반도 근해에 전개될 예정이고, 이달 안에는 미일한의 탄도미사일 방어연습도 예정되어 있다.
과거의 예를 돌이켜볼 때 미국이 압력을 계속 걸어 후퇴하기 힘들게 되는 수도 있다. 한일이 염려하는 우발적인 충돌도 있을 수 있다. 어차피 미국은 군사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북한이 얕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체제 유지를 최우선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정치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씨의 연설에 앞서 그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핵전쟁의 우려를 표명하고, 정치적 수완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설득도 포함하여 정치의 역할은 오히려 지금부터다.

每日新聞 2017년 9月21日 
[社說] トランプ大統領の国連演説 北朝鮮は考え直すときだ
ミサイル発射を続け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を「ロケットマン」と皮肉り、軍事攻撃による北朝鮮の「全面的な破壊」にも言及した。国連総会の一般討論で初めて演説したトランプ米大統領である。
 「全面的破壊」には会場に驚きが広がった。穏やかじゃない。乱暴だ。そう思った人も多いだろう。
 無論、軍事行動など誰も望まない。だが、北朝鮮が国際世論も安保理決議も無視して挑発的な言動を続ける限り、軍事オプションがますます現実味を帯びてしまう。
 トランプ氏は、北朝鮮による「日本人の13歳の少女」(横田めぐみさん)の拉致や金氏の異母兄・金正男氏の暗殺にも触れて、北朝鮮を「ならず者政権」と呼んだ。
 また、非核化こそ「唯一受け入れ可能な未来」だと北朝鮮は悟るべきだと説き、同国に敵対的な振る舞いをやめさせるよう全ての国々が協力することを訴えた。
 国連に批判的なトランプ氏が総会で一致団結を呼びかけたのは皮肉な感じもするが、北朝鮮は「自滅への道」を歩んでいるという見方も含めてトランプ氏の指摘は正しい。
 演説に反発する北朝鮮も今こそ考え直す時だ。イラクやリビアの旧政権は核兵器を持たないから倒された。北朝鮮はそう主張している。
 だが、中国やロシアと歴史的にも地政学的にも関係が深い北朝鮮はイラクやリビアとは異なる。核兵器を放棄しても国家として生存し繁栄する道はいくらでもあるはずだ。
 ここは北朝鮮にとって重要な分かれ道である。米国は今後とも軍事的圧力を強めよう。来月には米空母打撃群が朝鮮半島近海に展開する見通しで、月内には日米韓の弾道ミサイル防衛演習も予定されている。
 過去の例に学べば、米国が圧力をかけ続けて後戻りしにくくなることもある。日韓が懸念する偶発的な衝突もあり得る。どうせ米国は軍事力を使えないと北朝鮮が高をくくるのは賢明ではない。体制維持を最優先するならなおさらだ。
 政治の役割は終わっていまい。トランプ氏の演説に先立って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は核戦争の懸念を表明し、政治的手腕の重要性を訴えた。中露の北朝鮮説得も含めて、政治の役割はむしろこれ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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